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동탄 집합건축물 간담회 개최…“상권 활성화와 민생 중심 시정 추진”

  • 등록 2026.04.02 11: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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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 상권 문제 해결 필요성 제기…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 교통·복지 중심 민생 현안 강조…신속 대응 체계 구축 의지 밝혀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1일(화) 동탄 지역 한 집합건축물에서 입주자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 밀착형 민생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가 공실 문제와 교통, 주차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동탄 지역 내 공실 증가 문제와 상권 침체에 대한 우려가 공유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진 예비후보는 “개별 상가의 문제를 넘어 지역 전체 상권의 활력을 되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실 상가를 활용한 공공 기능 도입과 시민 편의시설 확충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집합건축물 관련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중재 시스템 구축 필요성도 제안했다.

 

아울러 교통 현안과 관련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기존 교통 공약에 대해서도 이행 의지를 강조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와 교통은 시민들이 가장 체감하는 문제”라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민규 기자 newsongg@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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