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규 기자 |
오산시장 예비후보 김민주는 AI 기본사회 공약으로 글로벌 UN AI 허브 유치, AI 기본소득 전 오산시민 지급 공약을 발표한 것에 이어 구체적 실천 계획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의 AI 전도사 차지호 의원과 손 잡고 오산을 대한민국의 AI 선도도시, 중심으로 만들겠다면서 당선된다면 ‘범시민 유치 추진 위원회’설치 및 시장 직속으로 ‘AI 자문단’을 구성하여 글로벌 UN AI 허브 유치와 차지호 의원의 공약인 ‘AI인재 허브 조성’뒷받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주 후보는 “운암뜰은 교통 접근성과 확장성이 뛰어나 전국 최고 수준의 AI 산업 클러스터 조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오산이 수도권 남부 AI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차지호 의원의 맹활약으로 글로벌 UN AI 허브 유치 및 뷔나그룹의 투자유치도 가시적 성과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차의원을 총력 지원하고 함께해서 오산의 발전을 꾀할 절호의 기회다”라며 포부를 이야기했다.
한편 김민주 예비후보는 지난 1월 출마기자회견에서 AI 기본소득을 전 오산시민에게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김 후보측 정책담당자에 따르면 AI 기본소득이란 생성형 AI를 일정 정도 쓰는 시민에게 매월 기본소득을 지급하여 본격적 AI 시대가 도래할 경우 발생할 AI 소외계층을 사전에 보호하자는 취지와 기본사회를 준비하는 1석2조의 획기적 공약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형 생성형AI 업체와 협력하여 AI기본소득을 지급받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R&D 연구센터를 오산에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