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의원,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회피 꼼수...탈세의혹까지 번져

- 다운계약서에 이은 자동차보험 가입자 바꿔치기 수법까지 등장
- M차량 한 대에 대한 탈세의심액만 2,200만원 이상...탈세규모 가늠조차 어려워
- 김 의원 “객관적인 차량 가액을 기준으로 꼼수 등록을 막고 세원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차량 등록 시스템 재정비가 시급"

2024.10.07 10: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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