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사기 피해주택 ‘무더기 염가 낙찰’, 새 임차인 들여...제2 전세사기 피해 가능성
- 경매 통해 피해 보전하려는 HUG 제도 악용, ‘파렴치 법인’ 판쳐
- HUG 돈은 안 갚고 임차인 월세로 돈방석...‘144건의 소송’ 모두 ‘같은 로펌’
- 빌라 재경매 시, 또다시 피해자 낳을 수 있어...새 임차인, 보증금 상환 미지수‧주거 불안정
- 김은혜 의원 “허그의 보증제도가 제2의 빌라왕‧전세사기범들의 먹잇감이 되고 있어, 신속하고 과감한 형사 조치‧행정적 보완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