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백남준의 이름으로 시작하는 첫 글로벌 미디어아트페스티벌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 20주기를 맞아 2026년 7월 16일부터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을 개최한다. 백남준의 이름으로 열리는 첫 글로벌 미디어아트 축제로, 그의 예술정신을 전시·퍼포먼스·학술·기술랩·대중 프로그램 속에서 현재형으로 되살리고 미래 문화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제1회 페스티벌 주제: ‘백남준의 행성(Waiting for UFO)’ 제1회 주제인 ‘백남준의 행성’은 별―행성―위성―미디어 네트워크로 이어진 백남준의 행성적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백남준에게 우주는 인간과 지구 너머의 먼 세계인 동시에, 서로 다른 장소와 시간, 문화와 기술이 신호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내는 열린 공간이었다. 페스티벌의 영문 주제 ‘Waiting for UFO’는 백남준이 1992년 미국 뉴욕 인근 스톰킹 아트센터에 설치한 동명의 작품 〈UFO를 기다리며〉에서 가져왔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하늘을 향한 부처와 텔레비전, 데드마스크로 구성된 이 작품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신호와 새로운 관계를 향한
뉴스온경기 | 한국도자재단은 7월 13일 NH농협은행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후원 유치와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자재단은 NH농협은행을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공식후원은행으로 지정하고, 비엔날레 휘장 및 로고 사용, 공인 업무 등에 관한 권리를 우선적으로 부여한다. NH농협은행은 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5억 원을 후원하고, 농협은행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활동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NH농협은행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공식후원은행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기관의 협력을 발판으로 비엔날레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세계적인 도자문화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 본부장은 “오랜 시간 N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및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11일 화성시에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7월 14일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날(1997년 7월 14일)을 기념해 법정 기념일로 제정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6명에 대한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여와 정착성공사례 발표가 있었다. 발표자는 어린 나이에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모든 것이 낯선 환경에서 때로는 두렵고 외롭기도 했으나 자신감을 가지고 어릴적 부터 꿈꿔온 간호사의 길을 가기 위해 피타는 노력으로 서울에 있는 대학교 간호학과에 진학하여 간호사로 취업하게 된 과정을 그려낸 스토리로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또한 고령의 나이에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격과 경력을 살려 성실히 일하고 있는 아파트관리사무소 선임과장의 이야기와, 냉면집을 개업하여 성공가도를 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대표의 이야기를 담은 기념영상 시청도 있었다. 이어 백두한라예술단, 초청 가수들의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도
뉴스온경기 |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10일 문화 콘텐츠 전문기업인 ‘디자인하우스’와 한국 도예 작가의 전시 기회 확대와 미술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도예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함께 확장하고, 국내외 미술시장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전시 기획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 미술시장 연계 프로그램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도예인의 창작 활동이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공공미술관의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사업으로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특별 연계 행사인 ‘경기생활도자미술관×지우헌 미술시장 연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9월 1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서울 북촌 지우헌과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두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공공미술관과 민간 문화공간이 하나의 전시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미술관 전시와 미술시장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람객에게는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작가들에게는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8일 성남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피지컬 AI 랩 CEO 조찬 비즈포럼’을 열고 성남지역 제조기업 CEO와 임원, 공공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 제조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컴퓨터 프로그램에 머무르지 않고 로봇이나 생산설비 등 물리적 현실에서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해 움직이도록 하는 기술이다. 제조 공정의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등에 활용될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피지컬 AI 도입이 최고경영진의 의사결정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고려해 기업 경영진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포럼을 기획했다. 행사는 조찬 네트워킹에 이어 특강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피지컬 AI 도입 비용과 실행 방안 등 제조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강은 송세경 교수가 ‘피지컬 AI 시대, 제조기업 CEO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송 교수는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KGAF) 회장이자 ㈜로자이크 대표이사로, ㈜퓨처로봇 창업자와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지
뉴스온경기 |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전 세계 한류 팬 유치를 목표로 '2026 고스트(GHOS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고스트(GHOST:Gyeonggi Hallyu Original Sound Track)’는 ‘경기 한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의 약자로, 경기도 최초로 기획된 K-OST 테마의 음악 축제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드라마와 영화의 OST를 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DMZ와 결합,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관광을 하나로 녹여낸 새로운 차원의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K-콘텐츠를 활용해 경기도의 핵심 명소인 'DMZ'를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차원에서 열게됐다. "세계 유일의 분단 현장이자 평화의 상징인 DMZ 자체가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끄는 가장 강력한 한류 콘텐츠"라는 발상을 바탕으로, DMZ가 가진 차별화 된 서사에 K-OST의 감동을 결합, 글로벌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는 DMZ 일원의 임진각 평화누리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K-콘텐츠가 지닌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7월 18일,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포레스테이지’의 첫 번째 공연으로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의 넌버벌 리듬뮤지컬 《아프리카 리듬과 열정을 AnyaFo!》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문화재단·경기상상캠퍼스·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가 함께 추진한다.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을 활성화하고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4시, 총 2회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직접 공연에 참여하며 무대와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만나볼 수 있다. 《아프리카 리듬과 열정을 AnyaFo!》는 겁 많던 사자 ‘아냐포’의 성장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관객 참여형 넌버벌 리듬 뮤지컬이다. 전 좌석에 1인 1젬베가 제공되어 관객이 직접 젬베를 연주하며 공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공연 형식을 선보인다. 서아프리카 전통 리듬을 기반으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은 창립기념일(7월 3일)을 맞아 도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기관장 주도의 윤리·준법경영 선언을 공식 선포하고,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청렴도 평가 ‘Ⅰ등급’을 목표로 핵심 실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 계획 수립과 AI시대 공직유관단체에 맞는 제도 정비를 통해 기관의 윤리·준법경영 수준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자리다. 대표이사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선언을 주도함으로써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문화재단은 반부패·청렴 실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취약 분야를 집중 개선하는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청렴포인트 가감제 운영, 적극행정 확산 등 임직원 생활 밀착형 청렴 실천 과제를 함께 추진하여 일상 속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문화재단은 기관의 지속가능한 윤리·인권경영 실현을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전문 연구 용역을 통해 수립한다. 이 계획을 통해 단기적 성과 창출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7월 2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재단 임직원과 경기도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문화재단으로 출범한 경기문화재단의 지난 29년을 돌아보고, 내년 창립 30주년을 앞둔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 유정주 대표이사는 “경기문화재단은 이제 ‘국내 최초의 광역문화재단’이라는 자부심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광역문화정책 플랫폼’으로 도약해야할 시점”이라며, “31개 시‧군과 예술인, 그리고 1,400만 도민을 하나로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경기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 대표이사는 창립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재단이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로 ▲31개 시‧군과 문화예술 현장을 연결하는 광역 문화 플랫폼 구축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는 포용적 문화정책 확대 ▲AI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문화행정 실현 ▲도립 뮤지엄과 문화유산의 미래형 콘텐츠 전환 등을 제시했다. 특히, 내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재단의 미래
뉴스온경기 |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가 7월 4일부터 8월 22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전시 연계 특강 ‘영화로 보는 정조 시대와 수원의 역사’를 연다. 열린문화공간 후소 테마전시 ‘수원의 영화, 수원의 극장’과 연계해 정조 시대와 수원의 역사적 배경을 다룬 영화를 시민들과 함께 감상하고, 작품 속 역사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강이다. 강연은 영화 상영 후 열린문화공간 후소 학예연구사가 영화 속 역사적 배경과 인물,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7월 4일 첫 번째 특강에서는 사도세자의 죽음인 임오화변을 다룬 영화 ‘사도’를 상영하고, 7월 25일 두 번째 특강에서는 정약전의 유배 이야기를 담은 영화 ‘자산어보’를 통해 조선 후기 시대상을 살펴본다. 8월 1일 세 번째 특강은 수원의 의기 김향화가 등장하는 ‘항거:유관순 이야기’, 8월 22일 네 번째 특강은 신상옥 감독의 대표작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관람하고, 영화와 역사 속 이야기를 함께 알아본다. 12세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교육비와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영화 상영은 오후 2 시부터 시작하며, 주차는 1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kt wiz와 함께 3일부터 5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브랜드 협업 행사 ‘봉공위즈데이’를 개최한다. kt wiz는 경기도 수원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이다. 도는 경기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회째 봉공위즈데이를 기획했다. 행사는 kt wiz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펼쳐지는 3일간 ‘더 쿨해진 봉공이, 봉인 해제!’를 주제로 여름 시즌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브랜드 포토부스와 캐릭터 굿즈샵, 현장 도민 패널 모집 부스가 운영된다. 또 ‘민선9기에 바라는 점’을 주제로 소통 부스를 마련해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 봉공이와 kt wiz가 콜라보한 다양한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구장 내 팀스토어에서는 선수들이 착용하는 봉공이 콜라보 유니폼, 캐릭터 키링, 헤어밴드, 스마트톡을 판매한다. 굿즈 판매 수익금은 도내 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경기 중에는 이닝 이벤트와 함께 kt wiz의 인기 프로그램인 워터페스티벌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은 7월 15일 경기 예술인의 집에서 예술인과 함께하는 집들이 행사 '놀러와요 예술인의 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예술인의 집을 찾는 예술인들에게 공간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예술인의 집이 단순한 이용 공간을 넘어 창작과 교류, 협업이 이루어지는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예술인 간 소통과 연결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올해 초 출범한 예술인의 집 운영위원회가 기획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예술인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의 운영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환대, 실속, 연결’을 주제로 예술인들이 경기 예술인의 집을 직접 경험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집들이 선물과 방문 이벤트를 통해 경기 예술인의 집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소규모 창작실험 지원사업’을 소개해 창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워크숍,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술인 간 교류와 협업이 지속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