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의원, “빅4 회계법인, 감사보다 컨설팅이 주업”尹 정부 3년, 회계 투명성 37위→60위 추락,‘박근혜 정부 시절 회귀’

- 감사업무 독립성 흔들리며‘미지정 회계사’양산
- 김현정 의원, “총체적 부실 회계투명성 국감서 따질 것”

2025.10.20 09:52:28

주소 : (18591), 경기 화성시 향남읍 발안로 101(행정리, 정메디프라자), 602호 // 오산지사, 경기 오산시 수청로 4-5 몽류도원 101호 등록번호 : 경기 아53803 | 등록일 : 2023-09-21 | 발행인/편집인 : 한민규 | 전화번호 : 031-378-9788 | 이메일 : newsongg@kakao.com Copyright @뉴스온경기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