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인천, 파주~위례신도시 연결. 정부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건의
GTX 플러스 노선안 공개. 5월 정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건의
3개 노선으로 구성. G․H 노선은 신설. C 노선은 연장안 마련
신설 G노선 : 경기동북부 포천과 인천 연결. 87.4km. KTX광명역 등 경유
신설 H노선 : 경기서북부 파주와 위례신도시 연결. 60.4km. 잠실 등 경유
연장 C노선 : C노선을 상록수에서 시흥오이도까지 연장 14.2km.
GTX플러스 실현되면 GTX 수혜인구가 183만 명에서 232만 명 확대 추산.
김 지사, “철도는 교통 문제 해결의 핵심. 더 빠르고, 더 안전한 철도 서비스로 도민교통복지를 획기적으로 증진하겠다”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