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의원, 청도 열차 사고 새로운 사실 밝혀내

- 국가철도공단, 10여년간 무단점유 몰랐다.
- 한국철도공사, 토지분쟁으로 인한 출입문 사용 불가.
- 전국에 ‘사유지 진출입 거부 출입문 9곳’이나 더 있다.
- 김 의원 “국가철도공단의 무관심과 코레일의 방치 때문에 청년이 희생됐다”

2025.10.10 11: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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