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지난 12일 경기도 최초로 무인소방로봇을 배치하고 본격적인 운용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장비는 전국 기준으로 세 번째 도입된 무인 화재진압 장비다. 무인소방로봇은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 플랫폼(HR-Sherpa)을 기반으로 개발된 원격 화재 진압 장비로, 전면 방수포와 열화상 카메라, 시야 개선 카메라, 자체 분무 냉각 시스템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약 50m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500~800℃의 고열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어 위험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을 대신해 초기 진압과 화점 탐색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화성소방서는 장비의 실전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약 2개월간 집중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훈련 내용은 ▲무인소방로봇 원격 조종 및 운용 숙달 ▲지하주차장 및 대형 화재 현장 대응훈련 ▲농연 및 고온 환경에서의 화점 탐색 훈련 ▲현장 지휘체계와 연계한 로봇 운용 전술 훈련 등이다. 무인소방로봇은 대형 공장, 물류창고, 지하주차장 화재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 초기 대응과 화점 탐색에 활용돼 화재 확산을 억제하고 현장 정보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2일(목)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을 찾아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진 예비후보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 노동조합 신현찬 지회장과 만나 노동권 보장과 정주 여건 개선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노동조합 측은 화성시에 노동국을 신설해 노동권 보장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정년퇴임과 신규 채용에 대비해 노동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출퇴근 차량이 많은 산업단지 특성을 고려해 주거 환경과 대중교통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은 화성 산업을 떠받치는 핵심 현장”이라며 “이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하고 화성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어야 화성의 미래도 더욱 단단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가 대접받는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그 약속이 화성에서는 노동이 존중받는 행정으로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제기된 노동국 신설 요구와 노동자 정주 여건 개
한민규 기자 | 청년중심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문화진, 이하 청년중심)는 경기도 정책사업인 ‘경기 360도 어디나 돌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피클볼 스포츠 첫 수업을 지난 3월 8일 구성지역 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 360도 어디나 돌봄’ 사업은 경기도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정책으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빈틈없는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사람과 모든 순간, 모든 장소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도내 41개 돌봄 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청년중심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말과 휴일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피클볼 스포츠 활동 ▲동료상담 모임 ▲‘힘내라 마음아’ 마을공연 모임 등이며, 매월 6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문화진 센터장은 “청년중심의 어디나 돌봄 주말·휴일 프로그램은 피클볼 스포츠, 동료상담 모임, ‘힘내라 마음아’ 마을공연 모임 등으로 매월 6회 돌봄 일정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과 기존 장애인 돌봄 인력, 그리고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의미
한민규 기자 | (2026년 3월 13일) 국민의힘 오준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13일, “고양시의 정체를 끊어내고 ‘수도권 서북부 메가 경제공동체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고양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후보는 고양시가 지난 16년간 인구는 늘었으나 일자리와 세수는 제자리걸음인 ‘낡은 베드타운’의 틀에 갇혀 있다고 진단하며, 경제와 교통의 판을 완전히 바꾸는 혁명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매일 버려지는 3시간은 가혹한 ‘시간 세금’... 교통 혁명으로 돌려줄 것” 오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고양 시민들이 매일 출퇴근길에서 인생의 황금 같은 2~3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현실을 ‘도시가 부과한 가혹한 시간 세금’으로 규정했다.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 3호선(일산선) 급행화 조속 실현 ▲9호선 대곡 연장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GTX-A 노선 연계 ‘고양형 거점 순환버스’ 도입 등 철도 중심의 속도 혁명을 약속했다. ▶ 대곡역 중심 ‘펜타-플랫폼’ 구축... “강남에서 고양으로 출근하는 시대 열겠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 5개 철도가 만나는 대곡역세권을 중심으로 대곡, 원당, 백마, 화정, 능곡 등 5대 거점
한민규 기자 | 진보당 한미경(가선거구)·김식(마선거구) 화성시의원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1시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공동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선언했다. 날 회견에는 노동계, 학부모,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지지자들이 참석해 두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 노동·시민사회·주민의 전폭적 지지 “현장에서 검증된 적임자” 지지 발언에 나선 김형삼 민주노총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 의장은 “진보당의 뿌리는 노동자이며, 민주노총이 두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의장은 한미경 후보에 대해 “학교급식 노동자들의 염원인 급식법 개정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든든한 동지”라고 평가했으며, 김식 후보에 대해서는 “낮에는 택배 현장에서 노동하고 밤에는 시민의 행복을 고민하는 성실한 노동자 후보이자 촛불광장을 지킨 실천가”라며 3만 화성 민주노총 조합원과 가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하영란 학부모는 “오랫동안 지켜본 이웃, 실천이 몸에 베인 진짜 활동가”라며 한 후보를 응원했다. 정한철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은 한미경 후보에 대해 “약자의 고통을 돌보는 ‘따뜻한 정의’를 가진 사람”이
뉴스온경기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통3동장과 통장협의회,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폐기물 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골목길과 공터, 버스정류장 주변 등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이번 정비 활동은 장기간 방치됐던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봄철을 맞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영통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통3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2일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 정비 활동은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신영초등학교와 태장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와 망포역에서 수원어린이교통공원까지 이어지는 덕영대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영통2동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영통2동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동 일대의 주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날 정비한 학교 인근 통학로는 학생과 직장인의 통행량이 많아 담배꽁초와 일회용품 등 쓰레기 투기가 빈번한 곳으로, 환경 정비와 함께 무단투기 단속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그 어디보다 안전하고 깨끗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환경 정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2일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지도위원과 맞춤형 복지팀 직원들이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과 학원가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주류 판매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를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영통구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햄 선물세트 20개와 참치캔 선물세트 20개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매탄4동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승범 미소마취통증의학과 대표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 물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12일 매탄4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와 운영 방안 개선을 위해 프로그램 수강생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19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대표와 매탄4동장,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선 및 건의 사항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내실화 △프로그램 운영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장대현 매탄4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참석해주신 수강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강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더 만족도 높은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위한 토대로 삼겠다”고 말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주민자치센터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주민자치회와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쾌적한 주민자치센터 환경 조성과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온경기 |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12일 매탄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한끼의 행복’ 반찬 나눔 봉사를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좌성태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7명, 매탄1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반찬 꾸러미를 직접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50여 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준비해 주민 중심의 복지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반찬 꾸러미에는 계란말이, 고등어구이 등 10종의 반찬과 미역국까지 모두 11가지 메뉴를 담았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 완성한 반찬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 50여 명에게 전달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성을 담아 만들어주신 반찬에서 따뜻한 정이 느껴진다”며 “덕분에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주
뉴스온경기 | 수원시 영통구는 관내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자 2,892명에게 2026년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8,9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부과분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사용분에 해당하며,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다. 특히 이번 정기분부터는 환경개선부담금 고지를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납부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본인 인증 후 고지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 편의성과 고지서 인지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바일 고지를 열람하지 않거나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종이 우편 고지서를 추가로 발송해 납부 누락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