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최근 도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강력한 예방 대책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지시는 지난 3월 31일 발생한 양주시 공장 화재를 계기로, 작은 사고들이 반복되면 결국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는 ‘하인리히 법칙’에 따라 도내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김성중 권한대행은 “최근 도내에서 크고 작은 공장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경고”라며 “현장에서의 철저한 예방 활동만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창고나 공장 등 인화물질 또는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관부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나 환경오염으로 번질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공장 등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현재 발령된 산불 재난 국가위기단계 ‘경계’ 단계에 맞춰 시군 공무원 및 산불진화대 등 가용 인
뉴스온경기 | 경기도교육청이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실시했다. 그 결과 경기도교육청은 성실한 공약이행으로 공약이행 완료 및 2025년 목표 달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공약과제 이행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8대 정책 분야 65개 공약과제 중 64개 공약과제를 완료해 지난해 말 기준 임기 내 이행률 99.9%를 달성했다. 남은 1개 공약과제 역시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공약은 경기도민, 경기교육가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맺은 약속”이라면서 “이를 충실히 이행한 점을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교육 현장의 노력이 함께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정책 추진과 소통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첫 번째 ‘노동안전의 날’ 행사를 1일 고양특례시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경기도가 도입한 ‘노동안전의 날’(매월 첫째 주 수요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31개 시군이 동참해 도내 전역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우선 합동 현장 점검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노동안전지킴이’와 유관기관이 함께 건설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방법을 지도했다. 이어 ▲건설현장 노동자 대상 안전장비(소화기, 휴대용 안전기기 등) 전달식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다국어 안전 수칙을 담은 4종 언어 카드북 배포 등이 진행됐다. 경기도는 올해 선발된 112명의 노동안전지킴이를 활용해 제조업 및 건설현장의 상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7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9월 지붕공사 안전 ▲11월 동절기 사고 예방 등 시기별 맞춤형 주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오는 4월 한 달간 ‘아트발란스, 그 첫걸음’이라는 이름으로 도민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작품은 의정부시 소재, ‘아트발란스 화실’의 신진숙, 황서현 대표와 취미미술 수강생 총 14명이 ‘첫걸음’이라는 주제 아래 그린 60여점이다. 도민작품 전시는 지역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하여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으로서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도민 누구나 전시가 가능해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올해 분기별로 1회씩 총 4회에 걸쳐 반려동물 입양주간을 운영한다. ‘반려동물 입양주간’은 사지않고 입양하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도는 ‘Buy bye,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표어 아래 시군과 함께 펫리더스 봉사단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를 올해 첫 반려동물 입양주간으로 지정하고 4월 3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과 반려마루 짝꿍,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 ‘펫리더스 봉사단’은 지난해 반려마루 여주에서 만든 반려인(예비입양자, 봉사단체, 예절 시범단)과 유기견‧반려견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입양 홍보, 펫티켓 교육, 환경 활동 등을 함께 수행한다. ‘반려마루 짝꿍’은 보호동물과 봉사자가 짝을 이뤄 산책예절교육, 교감 활동, 입양 홍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식목일을 맞아 식목행사를 추가했다. ‘반려마루 짝꿍’ 행사에는 반려마루 펫리더스 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놀이터 주변에서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 이후에는 짝꿍 동물들과 함께 반려마루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완연한 봄을 맞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번 상설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양주, 포천, 평택, 광명 등 도내 4개 시군 전수교육관 및 주요 야외 공연장에서 매주 주말 진행된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민들이 직접 무형유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전통 공연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젊은 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양주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마다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이 운영되며, 공연 후 관람객이 직접 탈을 쓰고 기본 춤사위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에서는 야외 나들이객을 위해 피크닉 매트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하며, 풀피리로 듣는 현대 명곡 등 이색적인 시도를 선보인다. 평택에서는 버나 돌리기, 상모 돌리기 등 악기와 의상을 직접 체험하는 이벤트를 상설화했다. 특히 4월과 10월에는 전국 국가무형유산 농악 단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