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출마한 한준호 의원은 본경선 둘째 날(6일)을 맞아 결선 진출과 최종 승리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 의원은 이날 호소문에서 “지금 딱 3표가 더 필요하다”며 “당원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결선을 만들고 최종 승리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특히 “예비경선에서 압도적 2위를 기록한 것은 당원들이 만들어준 결과”라며 “이번에도 그 흐름을 이어 결선에 진출하고, 결선에서 반드시 뒤집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도정을 준비해왔다”며 “즉시 일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말했다. 또 “이미 한 번 결과로 증명했다”며 “3통의 전화, 한 번의 참여로 그 3표를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한 의원은 “경기도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변화를 만든다”며 “경기도는 한준호로 승리를 완성해달라”고 밝혔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6일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 추진과 마을공동체 중심 사회연대경제 운영체계 마련을 위해 경기도청에서 관계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주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주민 70% 이상 동의와 마을총회 승인을 거쳐 협동조합을 구성해야 한다. 이번 회의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업 구조에서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 전 과정에서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 이윤을 일차적 목적으로 하지 않고 공동체 구성원의 공동이익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우선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과 마을공동체 지원기관, 협동조합, 학계, 민간기업 등 관계자들은 ▲예비 햇빛소득마을 발굴 ▲주민 참여 확대 ▲갈등조정 및 중재 체계 구축 ▲강사 양성과 컨설팅 ▲수익 활용 및 사후관리 등 사업 전반에 걸친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 동의율 확보와 갈등 관리, 수익의 공익적 활용 등 핵심 기능을 사회연대경제 조직
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2026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전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아트 팝(Art POP)” 참여 시각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2026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전시)’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시각예술인에게 지속적인 예술 창작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아트 팝”의 신청 대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시각예술 분야의 경기도 거주 예술인이다. 3년 동안 1회라도 지원을 받았다면 신청할 수 있고, 기존 “예술인 기회소득 페스티벌(전시)”에 참여한 이력이 있어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지원신청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사실 증빙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아트 팝”에는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미디어, 일러스트, 웹툰, 그래피티 아트, 디지털 페인팅 등 모집 분야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의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민규 기자 | 지난 3일 화성시 양감면 정문리 선영에서 유가족과 동료 시인, 친우들이 모여 고 이규황 시인의 30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한도숙 시인의 사회로 이성희 시인의 헌화, 진길장 시인의 약력 및 경과보고가 이어졌으며, <사람과 땅의 문학> 동인인 용환신, 홍일선, 전무용 시인이 추도사와 추모시 낭독을 했다. 그리고 고향 도반인 이덕규, 전비담 시인이 이규황 시인의 시를 낭독했다. 유족인 아들 이솔과 시인의 형님, 그리고 시인의 친우들의 회고와 덕담의 자리를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헌화가 진행되었다. 이규황 시인은 평택시 서탄면 내천리 출신으로 오산중·고를 졸업했으며 한남대학교를 나와 모교인 오산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1985년 <한반도의 젊은 시인들>로 시작 활동을 시작하고 1987년부터 <삶의 문학> 동인으로 활동했다. 1992년 <경기민족작가협의회> 창립 사무국장을 지냈고 같은 해 『경기민족문학』 1호를 시작으로 1994년까지 『경기민족문학』 5호를 발표했다. 또한 전교조 오산화성지회 사무국장을 거쳐 1995년부터 1996년까지 전교조 오산화성지회 지회장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직장생활과 시작활동, 교육
뉴스온경기 | 경기도서관은 지난 4일 1층 AI 스튜디오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25팀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AI 원데이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가족 AI 레시피’라는 주제 아래,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배우고, 가족 구성원의 특징을 반영한 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김소윤(13세, 송림초등학교) 어린이는 “AI를 활용해 영상을 만들어보는 것이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밌었다. 우리 가족의 장점과 특징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서관은 세대별 디지털 역량 격차 해소를 위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시니어 대상 1대1 맞춤형 상시 AI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 도민이라면 누구나 평일 오전 경기도서관 AI 스튜디오를 방문해 유료 AI 도구를 활용한 프롬프트 작성 방법과 실생활 활용 사례를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 관장은 “급속한 AI 기술의 발달로 인해 활용 역량 차이가 나지 않도록 디지털 포용적 관점에서 앞으로
뉴스온경기 | 경기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앞두고 11일 인공지능 로봇 체험전 ‘로봇을 이겨라!’를 개최한다. 도서관에 새로 도입한 AI 로봇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 총 6개의 미션이 준비돼 있다. 각 층의 서비스 데스크에서 미션 카드가 제공되며, 체험 수행 시 용지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1층 웰컴라운지에서는 대형 화면을 갖춘 안내 로봇 ‘클로이’가 참여자를 맞이한다. 안내 로봇은 몸체에 장착된 화면으로 체험전의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스탬프 투어 시작 지점을 알리는 가이드 역할을 담당한다. 지하 1층 힙플레이스에서는 4족 보행 로봇을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로봇의 이름을 정하는 현장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피지컬 AI 기술로 대국을 진행하는 로봇팔 ‘오모기’와의 오목 대결도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초급 난이도에서 승리하거나 25수 이상 버티면 도전 성공이다. 오목 대결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신청은 4월 8일 자정부터 경기도서관 공식 홈페이지(library.kr)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2층 세계친구책마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