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금)

  • 흐림동두천 23.7℃
  • 구름많음강릉 23.1℃
  • 구름많음서울 25.1℃
  • 맑음대전 23.7℃
  • 맑음대구 24.4℃
  • 구름많음울산 24.0℃
  • 구름많음광주 25.1℃
  • 맑음부산 25.0℃
  • 구름많음고창 22.1℃
  • 구름많음제주 25.0℃
  • 흐림강화 24.4℃
  • 구름많음보은 21.1℃
  • 구름많음금산 21.8℃
  • 구름많음강진군 23.1℃
  • 구름많음경주시 23.0℃
  • 구름많음거제 22.8℃
기상청 제공

경기

전체기사 보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백산 안희제 선생 ‘발해농장’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

12일, 현장 중심 역사교육 대전환을 위한 뜻깊은 행보 이어가

뉴스온경기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2일, 만주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숨은 전초기지였던 ‘발해농장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역사적 공간을 찾아가며 현장 중심 역사교육 대전환을 위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발해농장’은 일제강점기 시절, 백산 안희제 선생이 척박한 만주 땅으로 이주한 우리 동포들과 독립운동가들을 위해 설립한 장소다. 백산 안희제 선생은 발해농장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자립적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독립국 자금 조달 및 민족 교육을 실시했다. ‘발해농장’은 당시 우리 민족의 삶과 투쟁을 일궈낸 수 많은 무명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역사적 현장이다. 그럼에도 대형 사건이나 유명 인물 중심의 역사에 비해 비교적 조명받지 못한 공간이기도 하다. 안민석 교육감과 탐방단은 발해농장 사무실 터와 유허지 일대를 둘러보며,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숭고한 뜻을 이어간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또한 백산 안희제 선생님과 발해농장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탐방단 일행은 잊혀가는 국외 독립

추미애 경기도지사, 을지연습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경기도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

경기도, ‘2026년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뉴스온경기 |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경기도가 훈련 참가기관들과 모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과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 등 각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12일 광교청사 율곡홀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 대표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통합방위 협의회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북한과 맞닿아 있는 접경지이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국민이 살고 있는 곳”이라며 “경기도의 안전은 수도권과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 경기도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라고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어 “오늘날의 위협은 전통적인 군사위협에만 머물지 않는다. 드론과 사이버 공격, 테러, 국가기반시설마비, 군사와 비군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합 위협이 일상적인 안보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이런 위기일수록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대응할 수 없다.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가 하나의 체계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또, 2024년 1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여름방학 아동 1,389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6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이용 1,389가정에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전달

뉴스온경기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2일 여주지역아동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전달식’을 열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389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전달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방학 중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아동들의 영양 공백을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첫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인 ‘취약계층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모금을 시작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6천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이를 활용해 올해 총 2,812가정을 겨울·여름방학 두 차례 지원한다. 지난 2월 겨울방학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423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전했으며, 이번 여름방학에는 인구 감소 등으로 아동 돌봄 지원 수요가 높은 가평·연천·양평·여주·포천·동두천 6개 시군의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389가정에 순차 배달할 계획이다. 12일 전달식에는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살펴보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최창수 경기도농

경기도의회 김성수 교육행정위원장, 명학동 및 안양동 개발사업에 따른 학생배치 및 수용여건 업무보고 가져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김성수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은 8월 12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만나 안양지역 개발사업에 따른 학생배치와 학교 수용여건 등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고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명학동과 안양동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과 주거환경 변화에 따른 학생 수 변동을 살펴보고,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과 입주 시기 등에 따른 학교 수요 및 학생배치 여건을 점검했다. 특히 기존 학교의 학생 수용 현황과 통학구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면서 향후 개발사업이 학교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안양초등학교와 명학초등학교, 만안초등학교 등 주변 학교의 통학구역과 개발사업 위치를 함께 확인하고, 개발사업이 집중되는 지역의 학생배치와 통학 여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성수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더민주, 안양1)은 “안양지역은 지속적인 개발사업으로 주거환경과 인구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학교 현장의 변화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수 변화를 면밀히 확인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교육현장 찾아 경기교육 발전방향 모색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8월 11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경기진학정보센터),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를 차례로 방문하여 기관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과 각 기관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에서는 장애학생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행동중재 지원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진학정보센터에서는 학생 맞춤형 진학상담과 대입 진학정보 및 콘텐츠 개발 등 진로·진학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권역별 진학정보센터 설치 필요성 검토 ▲남부 진학정보센터의 위치 및 상담인력 운영방안 개선 등에 대해 논의 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연구원을 방문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교육정책 연구 현황과 주요 연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광교개발이익금 제4차 간담회…“공동협의체 구성해 내년부터 실질 집행 나서야”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12일 경기도청 택지개발과, 수원시 도시개발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 도시관리부 관계자들과 함께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의 정확한 정산과 합리적 집행 기준 마련을 위한 4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열린 1~3차 간담회와 지속적인 실무협의의 후속 자리로, 그동안 논의해 온 ‘광교 재투자’ 원칙을 실제 집행 단계로 연결하기 위해 개발이익금 정산 일정과 공동협의체 구성, 운영·집행기준 마련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 거론되는 광교개발이익금 규모가 최종 확정액이 아닌 추정치인 만큼, 정확한 금액 산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GH는 올해 말까지 회계용역 등을 통해 광교개발사업의 사업비와 수입·지출 등을 정산하고, 이를 토대로 개발이익금 규모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도와 수원시, GH는 광교에서 발생한 개발이익을 광교지역에 재투자한다는 원칙을 다시 확인하고, 단순한 재원 배분이 아닌 실제 지역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하는 방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그동안 이오수 부위원장이 지속

"군포·광명 공공소각장 상생소각 협약" 경기도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적극행정 문화확산을 위해 11일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광명시와 군포시가 추진한 ‘광명·군포 공공소각장 상생소각 협약’이 지난 1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18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접수된 58건(시군 25건, 공공기관 33건) 중 예선심사를 거쳐 18개 사례(시군 8개, 공공기관 10개)를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도민 여론조사 결과와 본선 심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에는 도민 여론조사 점수를 10점에서 20점으로 확대해 도민의 체감도가 높은 사례를 발굴하고자 노력했다. 본선심사 결과 ▲대상은 광명·군포시, “군포·광명 공공소각장 상생소각 협약” ▲최우수 시군으로 수원시 ‘전국최초! 우편자동연계 '통합·맞춤형전자고지'’, 최우수 공공기관으로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의 ‘레디-용(Ready-Yong) 재난대응 플랫폼 구축’, 여주도시공사의 ‘임산부 맞춤형 이동권 보장체계 구축’ 사례가 선정됐다. ▲우수로는 남양주시, 이천시, 성남도시개발공사, 고양산업진흥원, 의정부도시공사,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장려에는 고양시, 화

경기도, '도민예방단'과 함께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활동

14일 안산, 28일 의정부 등 경기 남·북부 주요 지역 현장 캠페인 전개

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을 위해 경기 남·북부 주요 거점에서 현장 지원활동(아웃리치)과 캠페인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대응단은 ‘아동‧청소년성착취피해대응센터’를 통해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관 연계, 상담, 심리·의료·법률 지원까지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예방단’이 합류해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함께 전개한다. 센터와 지역 유관기관, 도민예방단은 경기 남·북부 중 10대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교육을 전개하며, 성착취 피해자 조기 발굴과 신고 접수, 상담 지원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대응단은 지난해 수원·안양·성남 등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총 13회에 걸쳐 현장 지원활동을 펼쳐 2,331명에게 상담, 교육, 홍보 등 다각적 지원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31개 시군의 청소년 인구 비율과 경기북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지원을 한층 확대한다. 상반기 부천·성남·과천에 이어 오는 14일 안산,

안민석 교육감, 8.15 광복절 맞아 ‘역사교육 대전환’에 큰 밑그림 그리다

교육독립운동가의 길을 따라 교원 대표단과 만주·연해주 탐방

뉴스온경기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를 탐방하고 경기 역사교육 대전환의 밑그림을 그리는 뜻깊은 대장정에 올랐다. 이번 역사 탐방은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동안 교원 대표로 구성된 역사 탐방단과 함께 이뤄진다. 척박한 이국땅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독립과 교육에 평생을 바친 교육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탐방은 단순한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며,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안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출발에 앞서 안민석 교육감은 탐방에 참여한 교원 단체 대표, 역사교육지원단 대표 등과 만나 탐방의 목적과 각오를 다졌다. 이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첫 공식 일정으로 하얼빈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했다. 탐방단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동양평화론의 깊은 뜻을 새기며 묵념했다. 특히 안중근 의사가 조국의 독립뿐만 아니라 교육 사업과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