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관내 학교시설 총 188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화성시 학교시설 화재는 총 14건 발생했으며, 이 중 전기적 요인이 5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경기도 통계에서도 화재 원인의 46%가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나 겨울철 전열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화성소방서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전기·난방기구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분전반·배선 상태 확인을 실시하고, 소화기·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방학 중 시설 공사와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학교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예방 중심 활동을 전개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학교시설은 다수의 학생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지난 5일 야마가시즘 실현지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축사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지도는 동절기 전기설비 이상과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축사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화성소방서장은 축사 내 전기설비와 난방기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취약 요소에 대한 개선 사항을 지도했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시 행동요령 등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축사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크게 확대될 우려가 있다”며 “평소 전기·난방시설 점검과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화성소방서는 앞으로도 겨울철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1월 6일,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 안전수칙 홍보 활동에 나섰다. 최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전기히터와 전기장판 등 난방용 전열기기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이로 인한 전기화재 발생 위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기화재는 분전반이나 콘센트 내부에 쌓인 먼지와 습기로 인해 발생하는 트래킹(단락) 현상과 다수의 전열기기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전기 과부하,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전선 노후 및 손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화성소방서는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의 주기적인 제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과부하 차단 기능이 있는 멀티탭 사용 ▲전기히터·전기장판 등 전열기기 사용 후 전원 차단 ▲노후 전선의 수시 점검 및 조기 교체 등 일상 속 전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전열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전기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