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의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현장 방문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은 11일 오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반도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김용관 사장(반도체 경영전략총괄)과 김완표 사장을 만나 반도체 산업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단일 반도체 생산기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반도체 생산단지로, HBM(고대역폭메모리), 첨단 D램, 파운드리 공정 등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거점이다. 현재 P5 라인을 원팹(FAB1·FAB2) 체제로 구축 중이며,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확보를 위해서는 계획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 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전략산업이자 국가 미래가 달린 산업”이라며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마음껏 경쟁할 수 있도록 정치와 행정이 현장의 걸림돌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