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5일(일) 지역 종교지도자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동탄 지역 교회와 성당을 방문해 종교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공동체와 시민 삶의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번 만남은 종교계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동탄시온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하근수 목사는 “지역사회가 희망을 가지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화성의 미래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또한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는 대규모 시민 참여 행사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종교계가 함께 시민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탄 송동 성당을 방문해 가진 이상훈 바오로 신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문제와 공동체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성당을 비롯한 종교시설이 지역 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점과 함께, 주차 문제와 주민 편의시설 부족 등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전달됐다. 또한 향후 국제 행사와 관련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준비하
한민규 기자 | 2일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현장 대응력 점검과 직원 소통을 위해 남양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대형 화재가 발생한 아리셀 인근 지역의 현장 대응력을 점검하고, 지역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편안하고 열린 분위기로 순시가 이어졌으며, 장재구 서장은 센터 운영현황과 장비·인력 상황등을 직접 점검하며 “위험 요소가 상존하는 산업시설 인근 지역에서의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이 중요하다” 며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화성소방서는 오는 2028년 말 개소를 목표로 화학 사고 및 산업단지 화재에 특화된 전국 최초 마도화학구조119안전센터(가칭)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는 마도·서신 산업단지 등 각종 산업시설 밀집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전문적인 화재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항상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