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일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영통구 여성축구단의 무사고와 발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김병두 수원시 축구협회장,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 및 임원, 영통구 여성축구단 코치와 선수단 등 40여 명이 참석해 부상 없는 안전한 훈련과 대회 출전을 다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매진하여 수원시 여성체육 발전을 이끌고 있는 영통구 여성축구단의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건강하고 안전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통구 여성축구단은 2004년 창단 이후, 전국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여성축구 부문에서 우승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수원시 다른 축구단과의 친선 경기로 마무리했으며, 영통구 여성축구단은 이를 시작으로 올해 각종 대회 참가와 지역 친선경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규 기자 | ‘백만화성과 함께하는’ 화성FC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공동으로 주관한 2024 화성오산 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우승팀이 가려졌다. 프로추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백만화성 붐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화성은 지난 5월 11일(토)부터 지난 5월 26일(일)까지 3주간 장지체육공원 외 6개 장소에서 ‘화성FC와 함께하는’ 2024 화성오산 스포츠클럽 축구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화성᠂오산 소속 중학교 27개팀과 고등학교 27개팀 총 54개팀 1,300여명이 참가해 권역별 예선과 결승토너먼트까지 거쳐 최종 우승팀이 가려졌다. 치열한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을 거머쥔 학교는 동탄목동중학교와 동탄고등학교가 대회 최정상에 올랐다. 동탄목동중학교는 예선 첫 경기에서 치동중을 3-2로 누르고 16강에 오른뒤 오산중학교를 4-0으로 격파하고 8강에서 병점중학교와 0-0으로 비긴뒤 승부차기 끝에 5-4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4강에서는 청림중학교를 1-0으로 누른 후 결승에서 안화중학교를 만났다. 동탄목동중학교는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안화중학교를 상대했고 정규시간에서 1-1로 비긴 후 연장에서 결승골로 극적인 우승을 거머쥐었다. 동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