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 안산 그리너스 FC 개막전 응원… “창단 주역으로서 시민구단 제2의 도약 이끌 것”
한민규 기자 |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 FC와 부산의 홈 개막전 경기를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고 시민구단의 부흥을 다짐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김 예비후보는 열띤 응원을 펼치는 안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안산 그리너스 FC의 첫 승리와 올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 안산 그리너스 FC는 안산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시민구단으로, 안산시장이 당연직 구단주를 맡고 있다. 특히 김 예비후보에게 안산 그리너스는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과거 안산 그리너스가 최초로 창단될 당시, 김 예비후보가 안산시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시민구단 설립의 산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기 때문이다. 김철진 예비후보는 “안산시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시민들과 함께 땀 흘려 창단했던 안산 그리너스 FC가 어느덧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니 감회가 대단히 새롭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안산 그리너스는 단순한 축구팀을 넘어 67만 안산 시민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구심점이자 자랑”이라며, “시민구단의 창단 주역으로서, 앞으로 구단을 더욱 흥행시키고 활성화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전폭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