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시민단체 오산시민연대가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의 비민주적 운영 및 오산시장 후보 경선과 관련해, 차지호 위원장의 징계와 오산지역위원회의 공정선거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을 촉구했다. 오산시민연대는 5일 성명서를 내고 오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불공정 경선 관리와 비민주적으로 꽂아놓은 후보를 위해 급조된 이력을 앞세워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추가 공모를 진행했다'며 행정경험과 전문성이 전무하고 보좌관 두차례 지낸 것이 전부인 인사를 추가공모 직전 '국가인공지능 전략위원회' 분과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출마를 위한 경력을 급조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시의회 비례대표 선정과정에서도 차지호 국회의원 자신의 비서관을 비례대표로 공천하려고 하고 있다며, 지역 기여도가 미미한 사람이 당원과 상임위원회 동의 없이 독단적으로 선정되었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지역위원장이 당원들과의 소통거부와 내부 갈등을 조장하고 있어 지역위원회의 공정성과 중립성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시민연대는 ▲차지호 위원장의 직무 정지와 오산지역위원장 직위 박탈 ▲ 즉각 오산 지역위원회 경선관리비대위 구성 및 후보자 선출 재검토 ▲반민주적 ‘사천’ 후보공
한민규 기자 | 차지호(더불어민주당) 67,619표(59.01%) - 당선(2위와 표차 20,664표) 김효은 (국민의힘) 46,955표(40.98%)
한민규 기자 | 4.10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남부권 후보들로 구성된 ‘더불어민주당 넥스트레벨팀’이 ‘초연결 경기도 - 하이퍼 커넥티드 시티’라는 어젠다를 제시했다. 김준혁(수원정), 염태영(수원무), 홍기원(평택갑), 차지호(오산), 이상식(용인갑), 손명수(용인을), 공영운(화성을), 권칠승(화성병) 등 8명은 19일 오후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넥스트레벨팀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반도체‧모빌리티‧인공지능‧바이오 산업진흥 및 교통혁신을 통해 경기도를 초연결하는 ‘하이퍼 커넥티드 시티’를 제안했다. 정부, 지자체, 기업, 학계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불리는 경기남부권 8명의 후보들은 18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의제를 제시하고 실천하는 그룹인 ‘더불어민주당 넥스트레벨팀’을 구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어젠다 제안은 지역사업 중심의 공약 나열이 아니라 위기대응이나 기술발전의 수용이라는 관점에서 먼저 어젠다를 제시하고 실현방안을 찾는 전문가로서의 행보를 보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후보들은 ‘초연결 경기도 – 하이퍼 커넥티드 시티’를 위해서 각자 공약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 사장 출신인 공영운 후보와 국토부차관을 지낸 손명수
한민규 기자 | 오산시에서 5선을 한 안민석국회의원이 컷오프(공천배제)되고 차지호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전략공천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안민석, 홍영표, 기동민 의원을 컷오프한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안민석의원은 오는 4월10일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수 없게 되었다. 앞서 국민의 힘은 ‘레이나 쌤’으로 유명한 김효은 전 EBSi 영어강사를 오산시에 우선 추천해 이번 총선에서는 여야 거대양당의 후보가 지역연고가 없는 신인들로 대결구도가 만들어졌다. 한편 오산에는 진보당의 신정숙 예비후보와 자유통일당 김현정 예비후보가 표밭은 일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