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한생명복지재단)에서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부모가족이 겪는 양육과 생계의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생명복지재단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단원구 삼일로1길 44)는 지역사회 내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1월 13일 개소했다. 센터는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정서 지원, 양육 지원, 자립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센터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과 서비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사각지대도 분명 존재한다”며 “그 빈틈까지 낮은 시선으로 살피고 곁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지역사회가 더욱 든든하다”고 현장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홀로 애쓰지 않아도 되는, 서로 기대고 함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가 지난 14일 2026학년도 2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대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협력해 설립·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의료·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탐구·실험 중심의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학생들은 초등학교 5학년 10명, 6학년 15명 등 총 25명이다. 학생들은 지난 1월 필기시험과 2월 심층 면접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센터 운영 소개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이어 학생들의 첫 수업과 함께 교육 일정이 시작됐다. 영재교육센터 교육과정은 의료·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험·탐구 활동과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과학과 의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병원에서 실험도 하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들어서 정말 기대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지난 13일 시 공직자들이 안산시청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축제 홍보 점퍼를 착용한 참석자들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성공적 개최를 다짐합니다’ 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축제 성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퍼포먼스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공직사회가 먼저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지고 시민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D-49’를 알리는 현수막도 설치돼 축제 개막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예술 축제 중 하나로,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안산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다. 거리극,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외 예술단체가 참여해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안산시 호주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당초 중동 지역으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해짐에 따라 참가기업의 안전을 고려, 파견 지역을 호주로 변경하게 됐다. 호주 해외시장개척단은 오는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시드니와 멜버른을 방문할 계획이다. 현지 바이어와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시장 개척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총 9개 기업을 선정해 파견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상담장 임차료 ▲통역 ▲시장성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사전 샘플 발송비 ▲항공료 50%(최대 100만 원) 등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 관내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면서 전년도 수출실적이 2천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시는 시장성 평가를 우선으로 하되, 60점 이상 기업 가운데 여성기업을 25% 선정할 방침이다. 다만, 지방세 체납업체나 최근 3년간 사업 선정 후 포기한 업체, 단순 유통회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지난 13일 봄철 행락객 증가 대비 도서 지역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탄도항과 풍도 일원에서 ‘제16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봄꽃 개화기를 맞아 '야생화 천국'으로 불리는 풍도에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는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등 지역 내 주요 안전 관련 기관장들이 모여 민생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다지는 안산시만 운영하는 대표 안전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사고 예방과 도서 지역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평택해양경찰서 경비정과 안산시 어업지도선 ‘안산바다호’에 나눠 탑승하고, 탄도선착장에서 풍도에 이르는 약 35km(19해리) 구간의 해상을 순찰했다. 해상사고 취약 요소를 면밀히 살피고 기관 간 비상 대응 체계를 재점검했다. 풍도에
뉴스온경기 | 군포시는 시민 안전과 쾌적한 행정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청사 제3종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에 따라 진행되며, 군포시 관내 공공청사 가운데 제3종시설물로 분류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군포시청사 본관동·별관·시의회·후생관·어린이집 등 5개 건축물과 관내 행정복지센터 11개 건축물(송부동 제외)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건축물 구조적 안전성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 여부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공공청사 제3종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은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공청사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뉴스온경기 | 군포시는 지난 13일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관내 배달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이륜차 안전 점검 및 건강검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청 다목적 운동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사전에 신청한 80명을 포함해 현장 접수자까지 약 100명의 배달 노동자가 참여했다. 군포시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주관한 이번 정비 서비스 행사는 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이륜차의 제동장치, 조향장치, 타이어 마모 상태 등 안전과 직결된 항목들을 정밀 점검 하였다. 또한, 경기도의료원은 배달 노동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평소 불규칙한 업무 특성상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노동자들은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배달 노동자가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온경기 | 군포산업진흥원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포1동 소공인의 경영 안정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소공인 지원사업 규모를 총 7억 원으로 확대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지역 소공인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기반시설 활용 ▲제조환경 개선 ▲성장 역량 강화 ▲판로 및 경쟁력 제고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공동기반시설 활용 지원을 통해 3차원측정기,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등 다양한 장비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시제품 제작과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제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제조 공정 효율화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정비를 지원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과 경영·기술 분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소공인의 성장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마케팅 지원과 수출 소
뉴스온경기 | 군포시는 3월 13일 군포시청에서 ‘제7기 군포시 시민기자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7기 시민기자단은 지난 2월 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시는 군포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깊은 청년,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블로그, 사진, 영상 등 3개 분야에서 총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행사는 제7기 시민기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에 이어, 향후 활동 방침 안내와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무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출범한 7기 시민기자단은 앞으로 2년간 시정 소식과 주요 정책, 지역 축제 및 관광명소 등 시민 생활에 유익한 다채로운 정보를 직접 취재하게 된다. 이들이 제작한 글, 사진, 영상 콘텐츠는 군포시 공식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를 통해 발행되며 시와 시민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6기 시민기자단은 3개 분야에서 총 485건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 군포시 공식 매체를 통한 시정 홍보와 시민 소통에 크게 기
뉴스온경기 | 군포시는 민방위대원의 비상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편성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군포시보훈회관 3층 민방위교육장(산본천로 111)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안내를 비롯해 응급처치, 화재 대비, 화생방사태 대응 등 4개 필수과목으로 구성되며, 총 4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편성 3년 차 이상 대원은 비대면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 분량의 교육을 수강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이수할 수 있다. 다만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에 따라, 선거기간에 해당하는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민방위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
뉴스온경기 | 수원박물관이 2026년 상반기 성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16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 전통의 깊이를 더하는 ‘박물관 서화교실’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나의 첫 캘리그래피’ 두 가지 강좌로 구성됐다. 박물관 서화교실(강사 양택동)은 매주 수요일 서예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10만 원(10회)이다. 올해 신설된 나의 첫 캘리그래피(강사 김소진)는 매주 금요일 캘리그래피 입문 과정으로 운영되고, 수강료는 5만 원(10회)이다. 강의는 3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수원박물관 3층 문화교육실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서예와 캘리그래피에 관심 있는 성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성인의 내면을 다스리고 예술적 감각을 깨울 수 있는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수원수목원(일월·영흥)은 4월부터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수(원)수(목원) 자연학교’를 운영한다. 수수 자연학교는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과 생태 환경을 활용해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시 연계 교육과 식물 가꾸기 체험, 계절별 생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수수 자연학교 프로그램에는 총 1만 76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2024년보다 4.4% 증가한 수치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려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4월 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계절별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봄에는 토종 씨앗 텃밭 가꾸기와 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이후에도 다양한 생태 체험과 식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수목원(일월·영흥) 홈페이지 ‘교육 예약’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수원수목원이 자연을 배우고 경험하는 열린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수목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