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경기관광공사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평화누리캠핑장’의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명소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경기관광공사는 22일 오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31개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화누리캠핑장 직영 전환(2024년) 이후 추진해 온 인바운드 관광 협력의 연장선이다. 그동안 경기관광공사는 여행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DMZ 및 경기북부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평화누리캠핑장 연계 DMZ 관광상품을 개발, 지난해 약 1,6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올해는 3,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를 기점으로 평화누리캠핑장에 신규 시설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적극 도입, 단순 숙박 공간을 넘어 머무는 즐거움이 있는 캠핑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먼저 상반기 중 신규 카라반 9동을 도입하고, 편의동 샤워실 리모델링 등 주요 시설 개보수를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카라반 방탈출 게임 콘텐츠’, ‘카라반 오락실’,
뉴스온경기 |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전국 3.36%)했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4.11%)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3.86%), 과천시(3.77%), 의왕시(3.40%)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용인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하남시),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 가격상승(과천시), 각종 개발사업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의왕시)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연천군(0.91%), 동두천시(0.96%), 양평군(1.16%) 등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경기도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가격이 3,094만 원이며,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이동
뉴스온경기 | 과천시는 친부모의 사망이나 질병, 이혼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위탁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탁부모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가정위탁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원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제도로, 아동의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입양이 아동을 친자녀로 양육하는 제도라면, 가정위탁은 원가정 복귀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가정위탁은 일반가정위탁, 학대 피해 아동이나 영아를 돌보는 전문가정위탁, 일정 기간 보호하는 일시가정위탁, 입양 전 보호를 위한 위탁 등으로 나뉜다. 위탁부모는 아동을 양육할 수 있는 소득과 주거 여건을 갖추고, 아동의 권리와 종교를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25세 이상으로 아동과의 나이 차이가 60세 미만이어야 하며, 자녀가 없거나 18세 미만의 자녀가 위탁아동을 포함하여 4명 이내인 가정만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가정 내에 아동학대나 성범죄 등의 전력이 없어야 한다. 전문가정위탁의 경우 관련 분야 자격이 추가로 필
뉴스온경기 | 과천시는 최근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과천시가 추가 주택공급 후보지로 거론되는 움직임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21일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발표가 예고된 이후, 과천시 내 신규 주택공급지 지정 가능성이 언급되는 보도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과천시는 지난 2020년 정부의 과천청사 유휴부지 주택공급 계획 발표 당시, 대규모 시민 반대와 지역사회 갈등을 겪은 바 있다. 이후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과천과천지구에 3천여 세대, 과천갈현지구에 1천여 세대의 주택공급 물량을 추가 건설하는 것으로 조정된 뒤, 해당 계획이 철회됐다. 현재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과천지구, 과천주암지구, 과천갈현지구 등 4곳의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도로·교통, 상·하수도, 교육시설 등 도시 기반시설의 수용 여건이 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이다. 과천시는 이러한 여건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주택공급지 지정은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시민 생활 여건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
뉴스온경기 | 평택시 신장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1일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새해맞이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들은 쇼핑몰 일대를 방문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술과 담배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 요소에 대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인식 확산에 힘썼다. 윤기병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의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청소년지도위원회의 꾸준한 활동이 청소년 보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온경기 |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2025년 긴급구조지원기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표창을 받았다. 이 표창은 재난 및 대형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 역량을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송탄보건소는 송탄소방서와 관계기관과 함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포함한 다양한 재난 대응 훈련에 참여하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 실전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평택시는 지난 21일, 평택역 3층 AK플라자 입구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들어 처음 진행한 안전문화운동 활동으로, ‘안전점검의 날’홍보와 연계하여 추진됐다. 특히, 3개 단체(평택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에서 30명이 참여해 평택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안전신문고, 시민안전보험, 화재 안전관리 안내문과 함께 한파 대비 홍보 물품(핫팩, 보온장갑)을 배부하고, 심폐소생술 실습 부스를 운영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 평택시지회 임계선 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문화운동과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도시 평택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장은 “올해 첫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추진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매월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가 정착될
뉴스온경기 | 평택시는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택시가 보유한 수소 인프라와 산업 기반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수소 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과 청정수소 산업 성장을 목표로, 국내 유일의 수전해 4종 성능평가와 6MW(메가와트)급 대용량 수전해 실증이 가능한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지원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정수소 기술의 상용화와 기업의 재생 에너지 100(RE100, Renewable Energy 100%) 이행 지원,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가 수소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사업 발굴 △지역 수소 산업 기본계획 수립과 이행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연구개발(R&D) 수요 발굴을 통한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수소 산업 전문 연구기관 설립 및 육성 지원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온경기 | 광명시가 공공재정의 지역 내 순환을 늘려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공공재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부(富)의 역외 유출 문제를 분석하고, 공공 부문 지출이 지역 내에서 생산과 소비, 재투자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공공재정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전략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우선 광명시 예산과 계약 현황, 조달 데이터, 이(e)호조 시스템 등 각종 공공재정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계약 수주 업체의 소재지(관내·외), 수의·경쟁 계약 방식, 업종 구분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공공재정의 역외 유출 구조를 구체적으로 진단할 계획이다. 이후 수요와 공급의 매칭 가능 영역과 핵심 기회를 도출하기 위해 까다로운 입찰 요건 개선, 소규모 계약 접근성 강화 등 관내 기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하는 전략을 수
뉴스온경기 | 안성시는 관내 사찰 안성 청원사의 대웅전이 1월 23일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안성 청원사는 현재 남아있는 고려시대 유물인 부도와 청원사에서 발견되어 보물로 지정된 고려 충렬왕 6년(1280년)에 발원한 감지은니보살선계경(紺紙銀泥菩薩善戒經)과 고려 충숙왕 11년(1324년)에 사경한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주본(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周本)을 바탕으로 고려시대 말 이전에 창건됐다고 추정된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은 조선 전기 건축물로 추정되고 있었으나, 과학적 수종 분석과 연륜연대 조사 결과 15세기 중엽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면은 다포계, 배면은 출목익공계로 구성된 독특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고려시대 주심포계 공포에서 조선시대 이후 익공계 공포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건축사적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비슷한 시기의 건물 중에서는 보기 힘든 출목익공계 연봉 의장은 17세기 이후 장식 양식의 시원적 특징을 보여줘 예술적 가치와 중요성이 높다. 청원사 대웅전은 한국건축사에서 이러한 가치가 인정되어 보물 지정이 결정됐다. 안성시는 이번 승격을 계기로 안성 청
뉴스온경기 | 안성시는 올해 ‘건축안전 맞춤 컨설팅 서비스(노후 마을회관 및 경로당 안전점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축안전 맞춤 컨설팅 서비스는 관련 법령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정확한 실태 진단과 안전 취약 요소 파악에 어려움이 있는 소규모 노후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른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 대상 중 안전에 취약하거나 재난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 건축물 주요 부재의 구조적 균열과 변형 상태 ▲ 건축물 비구조체 결함 사항 ▲ 주변 축대, 옹벽, 담장 등의 안전상태 등이며, 점검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육안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을 희망하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성시청 건축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점검 후에는 건축물 관리자에게 점검 결과와 함께 보수·보강 등 개선
뉴스온경기 | 안성시 안성3동은 지난 22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안성3동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2026년 안성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안성3동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3동 주민자치센터 민요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브리핑, 안성3동 현안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 사항 검토 결과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효양 안성3동 통장단협의회장이 올해부터 안성3동에서 개최되는 금석천 벚꽃축제 활성화 방안 ‘주민이 꽃피우는 봄, 금석천 벚꽃축제’ 를 발표하며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인 소통과 변화를 통해 더 나은 안성을 만들어가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