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이권재 오산시장이 최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만나 경부고속도로 오산 구간과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지난 4일 경북 김천시 소재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목소리를 냈다. 이날 일정에는 오산시 시민안전국장 등 주요 관계자도 배석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에서 “세교2지구의 본격적인 입주에 이어 앞으로 세교3지구까지 조성되면 인구 50만 시대가 도래할 것이란 예측을 바탕으로 현안 건의를 준비했다”며 “도로공사 차원에서 깊은 관심으로 함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함 사장도 “도로공사 차원에서 협조해야 하거나 협업할 수 있는 부분에 있는지를 검토해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및 인접지역 활용 ▲오산IC 상공형 입체화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지 인근 하이패스IC 신설 ▲경부고속도로 진위IC 신설 등을 건의했다, 세부적으로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개발은 경부고속도로로 인해 동서로 양분된 도시공간을 연결하는 입체적 도시개발의 성격으로 추진되고 있다. 앞서 이 시장은 I-5 고속도로 상부에 공간을 조성, 입체적 도
뉴스온경기 | 화성시가 6일 향남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향남읍 사회단체장 등 각계각층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내빈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향남복합문화센터는 오음공원 내 위치해 있으며 올해 11월 28일 임시 개관했다. 연면적 7,253㎡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AR북존을 갖춘 도서관 △25미터 8레인 실내수영장 △가족 품앗이 활동이 가능한 공동육아나눔터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책임질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이다. 특히 도서관은 화성시의 스무번째 공공도서관으로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의 실질적인 지원을 시작하게 된다. 향남읍은 화성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로 시민들의 문화와 교육, 돌봄 시설에 확충요청이 많았던 곳이다. 시는 향남복합문화센터 개관이 시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기념사를 통해“향남복합문화센터는 도서관과 실내수영장, 공동
한민규 기자 |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4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를 개최해 화성시 등 6개 신규 지구와 기존 3개 지구 확장 신청에 대해 시범운행지구 지정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 실증 촉진을 위해 자율주행 여객·화물운송 특례 등이 부여되는 지구이다. 화성시는 2023년 11월 자율주행 리빙랩 실증도시로 선정돼 자율주행 리빙랩 8대 공공서비스 실증을 위한 구간 선정을 완료했으며, 지난 8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을 신청해 현장실사 및 시범운행지구 위원회 평가 등을 통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다. 화성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남양읍을 중심지로, 새솔동·송산면·마도산단 등 구역(면적) 30.13㎢와 구간(연장) 24.4km로 전국 최대 규모로 지정된 시범운행지구이다. 시범운행지구에서는 2026년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용응답형 대중교통 모빌리티 △자율주행 공유차 △지정노선 대중교통 △교통사고 예방 순찰 등 자율주행 리빙랩 8대 공공서비스가 실증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은 화성시 자율주행 서비스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제4회 경기도 장애인 안전 최고 강사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난 3일 인천 강화군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0명의 소방안전강사가 강의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장애유형과 생활환경 등을 반영해 개발한 장애인 맞춤형 강의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우수상으로 ▲용인서부소방서 서영광 소방교가 차지하였다. 우수상으로는 ▲동두천소방서 정정호 소방교, ▲과천 소방서 전영욱 소방사, 장려상으로 ▲화성소방서 정다희 소방사, ▲남양주소방서 김민경 소방사가 선정되었다. 10명의 참가자들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119신고방법, 영유아 발달장애인 화재안전, 시각장애인 약물사고’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여 실용적이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다희 소방사는 특히‘청각‧시각‧지체장애인 화재안전’을 주제로, 각 장애유형에 맞춘 화재 대피 방법과 안전 장비 사용법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전달했다. 화성소방서장은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정다희 소방사의 노고와 성과에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교육을 통
뉴스온경기 | 오산시는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 예정에 따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하였다. 12월 5일부터 예정된 이번 철도 파업으로 인해 전철 1호선 및 기차(무궁화호 등)가 감축 운행되어 오산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많은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오산시는 먼저 관내 시내버스에 대하여 출·퇴근 시간때 집중 배차 및 막차시간 연장을 통해 버스운영을 유연하게 대응할 예정이며, 특히 관내 역사를 지나는 버스노선에 대하여 배차간격 등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택시 운행에 있어서도 택시조합 및 운수회사에 출퇴근시간 증차 운행을 독려하였으며 아울러 지방행 기차 지연운행에 따라, 대체 수단인 시외버스 이용을 독려하며 시민들의 시외버스 승차 대비를 위한 안내인원 확충을 요청하였다. 현재 오산시는 파업현황 및 대응사항 등을 SNS 및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철도파업으로 인해 출퇴근시간 때 오산시민들의 많은 불편이 예상되는 바 파업 타결시까지 흔들림없는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민규 기자 | ‘백만화성’과 함께하는 화성FC가 주 평균 3.3회 지역 학생들과 함께하는 학교방문프로그램 스쿨붐업을 진행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화성FC는 지난 12월 3일(화) 오후 2시 25분 화성시 봉담읍에 있는 와우중학교를 찾았다.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화성FC 구단 직원 등 총 6명이 와우중학교 강당을 방문해 4 vs 4 풋살, 화성FC 응원가 맞추기 퀴즈, 양궁 월드컵, 골프 버팅 체험 등의 학교방문프로그램 스쿨붐업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화성FC는 올해부터 경기도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방문프로그램 스쿨붐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로 미뤄졌던 프로그램은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10월 11일(금) 오전 화성시 103만 인구 중 40만이 모여있는 동탄의 이산중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학교를 총 18회 방문했다. 이번 주까지 총 27번의 학교방문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평균적으로 1주일에 평균 3.3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수혜자는 약 2천 여명이 넘을 전망이다. 화성FC는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학교방문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0대 40대 부부 중심
뉴스온경기 |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가 6일, 13일 오주석의 서재 인문학 특강인 ‘책으로 만나는 미술과 전시’를 연다. 수원 출신 미술사학자 오주석(1956~2005)의 기증자료가 전시된 ‘오주석의 서재’의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과 함께 나누는 특강이다. 12월 6일에는 '조선미술관'의 저자 탁현규 교수가 강연한다. 조선시대 풍속화와 궁중기록화를 중심으로 조선 문화의 정수를 조명하며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미술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12월 13일에는 '모던 빠리'의 저자 박재연 교수가 강단에 선다. 20세기 아방가르드의 중심지 파리에서 열린 열두 가지 전시의 의미와 역사를 탐구하는 내용의 특강이다. 특별 강연은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열린다. 현장 신청으로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무료 강연이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미술사와 전시에 대한 인문학 지식을 접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많은 시민이 문화와 역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지난 12월 1일 정남 의용소방대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정남 의용소방대에서 주관하였으며,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장에 사용된 배추는 정남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농사짓고 수확한 것으로,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서는 총 6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아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었으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고문수 화성소방서장은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규 기자 | 유전자변형식품(GMO)의 알레르기 유발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는 내용이 정부 연구용역 보고서에서 뒤늦게 삭제돼 논란을 빚고 있다. 국내 의과대학 연구진이 GMO 신종 단백질에 따른 알레르기 특이 반응에 대한 규명이 필요하다는 연구용역 보고서를 정부 당국에 거듭 제출하고, 국회도 진상 파악을 촉구했지만 오히려 원인 규명에 관한 내용이 삭제된 보고서가 재배포되고 후속 연구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3일 김현정 국회의원(정무위원회, 평택시병)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0억9,000만원을 들여 2009년부터 2021년까지 7차례에 걸쳐 성균관대학교에 위탁해 신규 GMO의 알레르기성 평가 연구용역을 진행한 결과, 5건의 연구용역에서 GMO 콩·옥수수·면화 신종 단백질 8종이 알레르기 특이반응(lgE)을 불러 일으켰다. 그동안 GMO 안전성 연구가 동물을 이용해서 미흡하게 이뤄졌고 인체에 대한 연구도 통계학적 조사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의대 교수들이 직접 환자들을 상대로 GMO단백질의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 결과는 큰 의미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GMO의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와중에 국내에
한민규 기자 | 화성노동인권센터(소장 홍성규)는 2일, SNS를 통해 "세월호참사 故임경빈 국민항소단에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단원고 2학년 4반 故임경빈군은 참사 당일 구명조끼를 입은 채 해경에게 발견되었으나 현장에 충분한 헬기들이 있었음에도 신속히 이송되지 못하는 상황 중에 사망했다. 심지어 당시 긴급히 오고가던 헬기에는 해경지휘부만 탑승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었다. 진보당 수석대변인이기도 한 홍성규 소장은 "오늘 아침 진보당 대표단은 '4.16연대 故임경빈 국민항소단'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간 경과를 담은 짧은 영상을 보며 참담하고 분노스러운 마음을 감출 길 없었다"며 "참석하신 어머님의 심경은 어떠실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참사 자체도 끔찍한데 명백한 구조 방기가 확인되었다.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으나 여전히 이렇다. 시민들께서도 함께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김재연 상임대표를 비롯한 진보당 대표단은 대표단회의에 앞서 4.16연대 국민항소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4.16연대에서는 故임경빈군의 어머니 전인숙님, 김선우 사무처장, 류현아 활동가, 부성필 다큐멘터리 감독 등이 참석했다. 전인숙님은
뉴스온경기 | 고유한 지역 문화와 특성을 담아낸 축제는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그 자체로 지역의 대표 관광상품이 되고, 도시를 살리는 역할을 한다. 화려한 흥이 넘실대는 브라질 리우 카니발, 생토마토를 던지는 것이 유명한 스페인 토마토 축제, 독일의 맥주 문화가 총집합하는 독일 옥토버 페스트 등이 그렇다. 수원에도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조건을 갖춘 대표 축제가 있다. 수원의 가을을 활기차고 화려하게 장식하는 수원화성문화제(10월4~6일)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10월6일), 수원화성 미디어아트(9월28일~10월20일) 등 3대 축제다. 수원의 자랑스러운 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수원만의 문화를 담아내는 데 성공한 3대 축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한류를 타고 세계로 뻗어 나가 K-축제의 반열에 오르는 꿈을 꾸고 있다. 수원시와 수원시정연구원의 ‘수원 3대 가을 축제 모니터링’ 결과는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효과를 보여주며 발전 가능성을 확인시켜 준다. 모니터링은 3가지 방법으로 진행됐다. 현장평가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한 공감모니터링단(전문가, 시민, 외국인) 139명과 현장에 참여한 외국인 100명이 진행했다. 참여자 설문조사에는 1460명이 응답했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2일 안산 ‘경기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수여받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을 펼친 기업 또는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다.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사회공헌 활동의 체계성, 성과의 지속 가능성, 지역사회 협력 및 영향력 등이 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조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관으로 선정됐다. 올 한 해 도 사경원의 주요 성과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사회적 가치 창출 능력 향상을 위한 ‘사회성과 측정 사업’ ▲대기업, 비영리단체, 공공기관과 협력한 ‘사회환경문제해결 지원사업’을 통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기후변화 대응 등이 있다. 사회환경문제해결 지원사업의 대표 사례로는 경기광역자활센터, 라라워시, 오이스터에이블과 협력한 ‘경기도 다회용컵 순환모델 구축사업’이 있다. 경기광역자활센터는 다회용기 세척 등에 취약계층 일자리를 연계했으며, 오이스터에이블은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에 라라워시 다회용기 컵과 수거 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