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9일, 신임 동장 취임을 맞아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신임 동장이 부임 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살기 좋은 화서1동’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연주 동장은 관내 금융기관, 경로당 등 주요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방문 기관의 한 관계자는 “신임 동장님이 직접 발 빠르게 방문해 주셔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소통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일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힘쓰시는 기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유관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사업 현장
뉴스온경기 | 수원시 팔달구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를 대상으로 1월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금년도 연납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팔달구에 등록된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 자동차 소유주이며, 연납 신청은 위택스 또는 팔달구 환경위생과로 유선 신청이 가능하다. 연납 제도는 매년 2회(3월, 9월)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0% 감면된 금액으로 일시에 납부하는 제도로 기존 연납 납부자는 별도 신청 없이 감면된 금액으로 고지되며,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만일 연납 신청 후 기간 내 납부하지 않는 경우 신청이 자동 취소되어 감면 혜택 없이 정기분으로 2회(3월, 9월) 부과될 예정이니 기간 내 납부해야 함을 유의해야 한다.
뉴스온경기 | 수원의 미래 20년을 그리는 ‘2040 글로벌 첨단과학연구도시·문화관광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수원시의 ‘싱크탱크’인 수원시정연구원이 대대적인 조직 혁신에 나섰다. 수원시정연구원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시정 연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직제 규정을 개정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술 발전, 기후 변화,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도시 현안에 대해 보다 융합적이고 발 빠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칸막이 연구’ 걷어내고 융합 연구 가속화... ‘도시정책연구실’ 통합 신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연구부서의 통합이다. 기존의 도시경영연구실과 도시공간연구실을 ‘도시정책연구실’로 전격 통합했다. 이는 행정·경제·복지와 주거·교통·환경 등 서로 다른 분야의 경계를 허물어 시정 현안에 대해 보다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정책 솔루션을 내놓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연구원 운영의 컨트롤타워 기능도 강화됐다. 기존 연구기획실은 ‘기획조정실’로 개편되어 연구 조정부터 성과 관리, 대외 협력까지 원내 전반을 총괄 조정하며 연구의 시정 연계성을 높이는
뉴스온경기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1일 음악회와 이벤트를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 개최한다. 1월 21일 오전 11시에 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인사이드 '겨울방학 음악회'가 무료로 개최된다. 현악 4중주와 목관 5중주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상생스의 모음곡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피아졸라의 '노래와 푸가', 영화 '여인의 향기' OST 중 탱고 ‘간발의 차이로’, 히사이시조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중 ‘인생의 회전목마’등을 연주한다. 또한 다양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 10시부터 11시까지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를 통해 미술관 기념품, 음료, 사탕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오후 2시에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한다. 룰렛 이벤트는 2월 6일까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총 2회 계속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겨울방학을 수원시립미술관의 전시와 공연을 통해 따듯하게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는 1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1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를 연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남양여객자동차㈜, 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 머니컴퍼니테크 주식회사, ㈜에스텍플러스 등 5개 업체가 식품 분야 단순종사원, 노선버스 운전원, 단체급식 보조원,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제조 관련 단순종사원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현장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 예정이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한 달에 두 차례 직업상담사가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최용신기념관과 샘골교회에서 최용신 서거 91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사적인 독립운동가이자 민족교육 운동가인 최용신의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용신기념관에서는 17일 오전부터 ▲음악회 ▲샌드아트 공연 등 문화 행사와 ▲펜던트형 기념품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18일 오후에는 샘골교회에서 추모예배와 음악회가 열린다. 한편, 최용신기념관에서는 오는 16일부터 최용신 서거일인 23일까지 추모 주간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운영시간(09:00~18:00) 내에 최용신기념관을 방문하면 최용신 선생 묘소에 헌화가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추모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최용신 선생을 기억하고,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된 역사 교육과 문화 행사를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 올해 첫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채용의 장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 채용행사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하는 구직자 맞춤형 채용행사다. 회차별로 3~5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첫 채용행사는 지난 8일 진행됐다. 3개 기업이 참여한 행사에는 60여 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참여했다. 안산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이 고용행정통합포털 ‘고용24(구 워크넷)’를 활용해 사전 매칭을 진행한 결과, 15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채용행사는 2월부터 매월 첫째 주에는 동 일자리상담사를 중심으로 2~3개 기업을 섭외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매월 셋째 주에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상담사를 중심으로 5개 기업의 참여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경제·일자리’란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뉴스온경기 | 용인특례시는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용인경전철 광교 연장)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오는 4월 예정된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승인으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된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을 시가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동백신봉선은 수지구 신봉동에서 성복역(신분당선), 구성역(GTX-A·수인분당선), 동백역(경전철) 등 주요 환승지를 잇는 14.7㎞의 노선이다. 신봉동과 성복동을 거쳐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기업과 인공지능(AI)과 비이오 산업 관련 연구개발(R&D) 센터가 입주하고, 호텔ㆍ컨벤션 시설도 들어설 구성역 주변 플랫폼시티와 연결된다. 용인선 연장은 용인경전철을 기흥역에서 흥덕을 거쳐 광교중앙역까지 6.8㎞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에서 기존 용역에 반영되지 않았던 언남지구(옛 경찰대 부지)개발과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변경 내용 등을 포함한 교통 수요를 산출할 방침이다. 시는 산출되는 장래 교통 수요를
뉴스온경기 |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12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1억 7천500만 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2억 5천만 원) ▲노후 승강기 교체(1억 2천만 원) ▲공용시설물 유지관리(4억 9천만 원)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3천만 원)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3천500만 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9천800만 원) 등 7개 분야로,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종합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필로티 주차장 구조 공동주택(면적 합계 200㎡) 등 화재 취약 단지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개선, 차수판 설치, 스프링클러와 화재감지 설비 보강 등 다양한 소방·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해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 또한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시군별로 다르게 운영되면서 도민들의 혼란을 가중시키던 지방세 환급 검토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지방세 환급 사전컨설팅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도는 올해부터 사전컨설팅 대상 도세 환급액 기준을 기존 3억 원 이상에서 2억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세입규모가 작은 일부 시군은 1억 원 이상부터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은 개별 사안마다 사실관계 확인과 관련 법령 해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이로 인해 같은 조건의 환급 신청이라도 시군별로 운영 방식이나 해석에 차이가 생기면서 A시에서는 가능하고, B시에서는 안 되기도 했다. 도는 환급 판단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지방세 환급 사전컨설팅 체계를 운영해 왔다. 사전컨설팅은 시군이 환급 대상이라 판단한 사안 가운데 취득세 등 도세 환급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건을 도 차원에서 사전 검토하는 제도다. 환급 대상 여부 판단이 어렵거나 법령 해석에 쟁점이 있는 경우에는 시군 요청에 따라 도가 함께 참여해 사실관계와 법적 쟁점을 공동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도와 시군은 관련 자료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도내 자동차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여건 개선 등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구직자-재직자-기업 종합 지원을 통한 일자리 수급 불균형 해소와 고용유지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한다. 국비 27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약 34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대상은 도내 미취업자, 자동차 부품 제작 등 관련 업종 재직 근로자와 자동차 관련 중소·중견 기업이다. 사업은 ▲구직자 교육훈련 ▲구직자 취업 연계 ▲신규 입직자 지원 ▲재직근로자 지원 ▲기업 지원 및 컨설팅 등 5개 전략과제로 구성되며, 각 전략과제별로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해 선정할 계획이다. 수행기관 신청 자격은 도내 비영리법인·단체,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훈련인증기관 등이며, 최근 5년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으로 부정수급 처분을 받은 수행기관이나 담당자는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공모는 1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5개 전략과제를 참고해 자체적으로 세부 사업 및
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해 유치하거나 개최를 지원한 마이스(MICE) 106건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2,198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자료가 나왔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행사·전시(Event)를 묶어 부르는 용어로 이 네 가지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하는 고부가가치 관광·서비스 산업을 의미한다 경기도 의뢰로 한국데이터연구소가 분석한 2025년 경기도 지원 마이스(MICE) 106건의 영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약 2,198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 1,894명의 취업유발효과, 전체 평균 투자자본수익률(ROI·투자수익/투자금액) 5.35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본수익률은 1보다 클수록 투자 대비 효율이 높다는 뜻이다. 106건의 전체 참가자 수는 8만 3,914명이다. 이 가운데 외국인 참가자는 1만 8,077명으로 전체 비중의 21.5%를 차지, 경기도의 외래방문객 유치와 더불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형별 생산유발효과를 살펴보면 행사가 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