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화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란)은 건강한 마을공동체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자기돌봄, 서로돌봄’ 주민건강공동체 리더 육성 교육을 마련하고 오는 8월 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나의 건강관리에서 우리 마을 돌봄까지’를 주제로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돌보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가족과 이웃을 살피는 ‘서로돌봄’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2026년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3회 진행된다. 첫 번째 교육은 마음열기와 자기돌봄, 건강한 공동체를 주제로 주민 간 관계 형성과 자기돌봄의 의미를 살펴본다. 2회차에서는 통합돌봄의 이해와 내 몸을 돌보는 자기돌봄 건강 테이핑을 다루며, 3회차에서는 방문물리치료의 현장이야기, 돌봄 테이핑, 응급처치별 테이핑 사례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건강 테이핑을 단순한 기술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고 나아가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살피는 서로돌봄의 실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선언에 이은 특별 지시에 따라 ‘재정위기 극복 전략 전담조직(TF)’을 가동하며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전담조직은 단기 세출 구조조정부터 중장기 세입·제도 개혁까지 도 재정 정상화 종합 전략을 8월 말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주형철 경제부지사 주재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도지사께서 지난 8월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셨다. 올해 한 해의 문제가 아니고 내년에도 여건은 나아지지 않기 때문으로 지금 손을 쓰지 않으면 위기는 상시화된다”며 “원인을 정확히 짚어야 제대로 된 해법이 나온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시대에 뒤떨어진 지방재정제도”라고 말했다. AI시대에 들어서면 산업의 형태와 부가가치가 만들어지는 방식이 바뀌었고 복지 수요는 급증했는데도 지방재정제도는 여전히 개발시대에 맞춰져 있다는 설명이다. 주형철 부지사는 “위기를 극복하는 두 갈래 해법은 낡은 지방재정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것과 당면한 문제를 예산 구조조정으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의회는 의회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담은 의정슬로건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의 정체성과 미래상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의정슬로건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슬로건 선정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의정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의정슬로건 시민 선호도 조사 기간은 8월 8일(토)부터 8월 14일(금)까지이며, 화성특례시의회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사전 검토를 거쳐 복수의 슬로건 후보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식 의정슬로건 선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은 “의정슬로건은 화성특례시의회가 지향하는 가치와 시민을 향한 약속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이라며 “시민의 귀한 생각과 뜻이 담긴 슬로건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최종 선정된 슬로건을 의정활동과 의정 홍보 전반에 활용해 의회가
뉴스온경기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6일,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5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연무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센터 수강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7년도 마을자치계획 사업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현장 주민투표를 통해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 마을자치계획 사업 우선순위는 제6회 연무 감골축제, 아나바다 나눔장터, 희망드림 연무동, 건강차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함께 그리는 마을, 우리마을 히어로 순으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쓰레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방지 팻말 설치, 연무동 문화센터 간판교체 순으로 결정됐다. 정경모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누고, 연무동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살기 좋은 연무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2027년 주민자치계획 사업이 차질 없이 추
뉴스온경기 | 성남시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상임위원회 중심의 의회 운영을 강화하고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각종 행사에서 의회를 대표하는 역할을 의장과 상임위원장이 분담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 단위 및 전국 규모의 주요 행사는 종전과 같이 의장이, 구청·동 단위 행사와 상임위원회 소관 분야 행사에는 해당 상임위원장이 각각 성남시의회를 대표해 참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번 변화는 행사의 중요도나 격을 구분하려는 것이 아니라, 행사의 규모와 성격, 소관 분야에 따라 해당 상임위원장이 의회를 대표하도록 함으로써 상임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보다 전문적인 의정활동으로 이어가기 위한 것이다. 특히 상임위원장이 소관 분야의 현장을 직접 찾음으로써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에서 접한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상임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보다 충실히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은 “32명의 시의원은 모두가 시민의 대표이며, 상임위원회는 의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의 중심”이라면서
뉴스온경기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12주 동안 의심환자 비율이 약 33배 증가함에 따라, 가정 및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키즈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많이 나타나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유행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에 생기는 수포성 발진이 있다. 이 질환은 감염자의 침, 가래, 콧물, 대변 등 분비물이나 수포 진물과의 접촉 또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로 전염된다. 특히, 증상이 호전된 이후에도 대변 등을 통해 일정 기간 전파가 가능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증상이 완전히 호전될 때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키즈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올바른 기침예절 준수 ▲장난감과 놀이기구, 문 손잡이 소독하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엔테로바이러스는 알코올에 저항성이 있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의회가 제13대 의회 개원을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첫 자리인 '제1회 열린의정, 시민과의 대화'를 오는 14일 오후 2시 수원특례시의회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직접 듣고 이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제13대 의회에 대한 기대와 의회에 바라는 역할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우선적으로 추진이 필요한 정책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원과 관계공무원, 사전 신청한 시민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의회에 바라는 점 등을 직접 전달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에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에 바란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점과 생활 속 불편사항,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의원들이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서 의정활동의 답을 찾고자 한다”며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뉴스온경기 | 안성시는 7일,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관내 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대형 물류시설의 안전 체계를 확인하고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은 남상은 부시장과 안성소방서 등이 함께 대덕면에 위치한 로지포트 안성 1·2센터를 방문해 자동화 물류설비 등 시설 특성을 확인하고 화재 경보 설비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살폈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정기적인 시설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대형 물류창고는 한 번의 화재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물류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은 6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GH(경기주택도시공사) 업무보고를 받고 공사채 발행 승인 절차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점검하며 투명한 재무운영과 체계적인 부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공사채 발행 승인 시점과 실제 사업비 집행 시점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는 구조를 살피며 “도민 입장에서는 승인 시기와 실제 자금 사용 시점이 달라 혼란을 느낄 수 있다”며 “2025년 말 기준 GH의 부채비율이 약 260%이고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보상비 약 4조 원 조달을 위한 공사채 발행이 추진되는 만큼 재무운영 구조와 부채 관리 방식을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부위원장은 재무계획의 예측 정확성과 부채 관리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하며 “개발사업 특성상 초기에는 보상비와 사업비 투입으로 부채비율이 상승하고 이후 토지 매각과 분양대금 회수를 통해 안정화되는 구조인 만큼 사업 추진 시기와 시장 여건 등 다양한 변수를 반영한 현실적인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수립ㆍ관리해야 한다”며 “추진 중인 사업별 재무 건전성과 상환 계획도 종합적으로
뉴스온경기 | 안양시의회는 10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회의 시작에 앞서, 음경택 의장은 의회 내부 사정으로 원구성과 의사일정이 지연된 데 대해 사과하고 의회를 믿고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이번 진통의 시간은 의회가 한단계 더 성숙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윤해동 부의장은 ”우리 안양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에 의하여 선출된 의회가 더 많이 노력해야한다. 앞으로 부의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음경택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안양시의회는 자유와 책임,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구호와 명분보다 실천과 성과,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GTX와 광역철도망 확충, 평촌 1기 신도시와 원도심 재정비, 박달스마트시티 등 안양시의 주요 현안을 언
뉴스온경기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를 탐방하고 경기 역사교육 대전환의 밑그림을 그리는 뜻깊은 대장정에 올랐다. 이번 역사 탐방은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동안 교원 대표로 구성된 역사 탐방단과 함께 이뤄진다. 척박한 이국땅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독립과 교육에 평생을 바친 교육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탐방은 단순한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며,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안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출발에 앞서 안민석 교육감은 탐방에 참여한 교원 단체 대표, 역사교육지원단 대표 등과 만나 탐방의 목적과 각오를 다졌다. 이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첫 공식 일정으로 하얼빈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했다. 탐방단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동양평화론의 깊은 뜻을 새기며 묵념했다. 특히 안중근 의사가 조국의 독립뿐만 아니라 교육 사업과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뉴스온경기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2일, 만주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숨은 전초기지였던 ‘발해농장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역사적 공간을 찾아가며 현장 중심 역사교육 대전환을 위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발해농장’은 일제강점기 시절, 백산 안희제 선생이 척박한 만주 땅으로 이주한 우리 동포들과 독립운동가들을 위해 설립한 장소다. 백산 안희제 선생은 발해농장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자립적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독립국 자금 조달 및 민족 교육을 실시했다. ‘발해농장’은 당시 우리 민족의 삶과 투쟁을 일궈낸 수 많은 무명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역사적 현장이다. 그럼에도 대형 사건이나 유명 인물 중심의 역사에 비해 비교적 조명받지 못한 공간이기도 하다. 안민석 교육감과 탐방단은 발해농장 사무실 터와 유허지 일대를 둘러보며,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숭고한 뜻을 이어간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또한 백산 안희제 선생님과 발해농장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탐방단 일행은 잊혀가는 국외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