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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 제정' 결실 맺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특별법 후속과제 논의 주도

뉴스온경기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8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주재하며 특례시 간 연대와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등 5개 특례시에서 참석했으며, 차기 대표회장 선출과 협의회 운영규약 개정, 2026~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정명근 시장이 재임 기간 중 이뤄낸 최대 성과인'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결실을 공유하고, 향후 특례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정명근 시장은 지난해 6월 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래 5개 특례시의 목소리를 대변해 대통령실, 국회, 행정안전부 등을 중앙정부와 국회를 누비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피력해왔다. 국정기획위원회와 행정안전부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전달한 것은 물론,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는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와 실질적인 권한 이양, 재정특례 강화를 건의했다. 이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과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 가져

13일 수지구청서 10개 조합 관계자 30여 명 만나 사업 현안·건의사항 청취

뉴스온경기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수지초입마을 등 수지구 내 10개 리모델링주택조합장과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지구 내 리모델링 사업이 늘어남에 따라 각 조합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참석한 조합 관계자와 용인시의 리모델링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행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좋은 환경과 좋은 집에서 살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점에서 시가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도움은 최대한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도시의 경쟁력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오늘 편안하게 말씀해 주

신상진 성남시장, 청첩장 건넨 '솔로몬의 선택' 예비부부 만나 새 출발 응원

'솔로몬의 선택' 예비부부 1쌍 청첩장 전달… "현재까지 28쌍 결혼, 7건 출산 성과에 큰 보람 느껴"

뉴스온경기 | 신상진 성남시장은 13일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시 결혼 장려 정책인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만난 예비부부 1쌍과 차담회를 갖고 청첩장을 전달받았다. 신 시장은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 평생의 반려자가 되신 두 분을 만나 뵙게 돼 시장으로서 정말 기쁘다"며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두 분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예비부부의 참여 경험과 만남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행사 운영과 향후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신 시장은 "처음 행사를 마련할 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분이 실제 부부의 인연을 맺고 출산으로까지 이어지는 결실을 보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두 분께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잘 반영해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남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가 2023년 7월부터 추진해 온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은 현재까지 24기에 걸쳐 1,160쌍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79쌍이 커플로 이어졌다. 커플 성사율은 49.9%다. 이들 중 28쌍은

성남시, 산·학·관 10개 기관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스리디(3D) 식품프린팅 분야 지원센터 유치 본격화…빠르면 올 10월 공모 신청

뉴스온경기 | 성남시는 1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공공기관, 대학, 병원, 기업 등 10개 기관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산업진흥원 △성남푸드테크산학연협의회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서울대학교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 푸드테크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AI‧소프트웨어사업단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현대그린푸드 △탑테이블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공모 선정 시 센터의 원활한 구축과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리디(3D) 식품프린팅 기술 연구와 실증, 사업화 등 푸드테크 산업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성 사업은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을 대상으로 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1개 기술에 105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현재까지 △간편식 제조 △스마트 제조 △세포배양식품 △식품

과천시, 경기 중부권 도시와 지역 현안 해법 모색…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개최

신계용 과천시장, 집단에너지 냉방요금 지역 간 형평성 확보와 기초지방공기업 공급주택 제도개선 건의

뉴스온경기 | 과천시는 13일 메가존클라우드 과천에서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경기중부권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간 공동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경기 중부지역 지방자치단체가 행정구역을 비롯한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로, 개별 지방자치단체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광역적 행정수요와 제도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대응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과천시는 ▲집단에너지 냉방요금 지역 간 형평성 확보 ▲기초지방공기업 공급주택 지역주민 우선공급제도 개선 등 2건을 주요 안건으로 제안하여 채택됐으며 관계 부처로 건의될 예정이다. ‘집단에너지 냉방요금 지역 간 형평성 확보’는 집단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업이 공급 지역에 따라 냉방요금을 차등 적용받는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간 요금 체계의 형평성을 확보하자는 내용이다. 특히 GS파워가 집단에너지를 공급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기업들의 냉방요금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적용되고 있어,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화성특례시, ‘수도권 영농형 태양광 시범조성 착공식’ 개최... 햇빛소득마을 모범 사례 만든다

서신면 사곶리서 첫 삽... 2.4ha 부지에 1MW 규모 주민참여형 발전시설 조성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내 최대 농지 면적을 보유한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살려 농지를 보전하면서 농가 소득을 높이는 ‘수도권 주민참여형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13일 오전 만세구 서신면 사곶리 700번지 일원에서 ‘수도권 영농형 태양광 시범조성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농지 상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농지를 보전하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의 소득원을 다양화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말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서 화성특례시 사곶리가 안성시 송죽마을과 함께 수도권 시범조성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설립한 ‘사곶사회적협동조합’이 주도한다. 전체 169가구 가운데 119가구가 참여해 주민 동의율 70%를 기록하는 등 높은 주민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화성서부경찰서 방문

“서남부권 치안·교통안전 현안 청취…외국인 자율방범대 등 지원방안 모색”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서남부권 치안과 교통안전 현안을 청취하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 안전을 의정활동의 우선 과제로 두고 있는 이계철 의장은 취임 후 민생안전 관련 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화성소방서와 11일 화성동탄경찰서에 이어 이날 화성서부경찰서를 찾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이 의장은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과 취임 후 첫 공식 면담을 갖고, 서남부권 치안 여건과 도로·교통안전 대책,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현아 서장은 발안만세시장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활동 현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화성특례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휴대용 비상벨 보급과 로고프로젝터 설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 예방 사업에 대해서도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계철 의장은 “서남부권의 치안과 교통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의 노

하정우 전 청와대 에이아이(AI) 미래기획수석, "수원 중심의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에이엑스(AX) 얼라이언스 구축할 수 있어"

수원새빛포럼에서 ‘디엑스(DX)를 넘어 에이엑스(AX)로 : 대한민국 에이아이(AI) 1번지, 수원특례시의 퀸텀점프’ 주제로 강연

뉴스온경기 | 제182회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수원새빛포럼’ 강사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에이아이(AI) 미래기획수석이 “수원 중심의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에이엑스(AX,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새빛포럼에서 ‘디엑스(DX, 디지털전환) 를 넘어 에이엑스(AX, 인공지능 전환)로 : 대한민국 에이이아(AI) 1번지, 수원특례시의 퀸텀점프’를 주제로 강연한 하정우 전 수석은 “수원은 반도체, 바이오 등 주요 산업이 자리 잡은 경기 남부 중심도시이기에 ‘수원을 중심으로 하는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에이엑스(AX) 벨트’를 구축할 수 있다”며 “수원이 에이엑스(AX) 두뇌 도시 역할을 하고, 전국의 거점에서 반도체 에이엑스(AX) 제품을 생산·양산하는 역할 분담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정우 전 수석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중화된 오픈 인공지능(AI)은 미국, 중국 등 외국에서 만든 인공지능(AI)”라며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우리나라의 인공지능(AI)을 만들어서 사용하며 인공지능(AI)을 전략 자산화해야 한다”고 강조했

안양시, 제5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제안발표대회 개최

최대호 안양시장 “젊은 직원 시선, 조직변화의 새로운 가능성 품어”

뉴스온경기 | 안양시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동안구 평촌동 파티엘하우스에서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제안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젊은 공직자들이 발굴한 참신한 행정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공직 입문 5년 내외의 젊은 직원들이 수평적으로 소통하며 시정 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모임이다. 이번 제5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지난 2월 24명(4개팀)으로 구성되어 혁신역량 강화 워크숍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조직 문화 개선은 물론 안양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해왔다. 이번 제안발표대회는 그동안 팀별 활동을 통해 도출한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출근부터 스마트하게, 이음(E-UM)버스 운영 ▲안양네컷 ▲소통하는 메멘멘(메신저로 소통하는 멘토와 멘티) ▲한 눈에 보는 안양여지도 등 총 18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심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