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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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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 온라인으로 하나 된다 '2026년 이용인 한마음체육대회' 9월 4일 개최

뉴스온경기 |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는 오는 9월 4일 '2026년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 한마음체육대회'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 정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과 종사자 등 약 1,000명이 각 시설에서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체육활동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용인의 장애 특성과 참여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시설 간 협동과 공정한 경쟁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자신감,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참여 중심의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방식은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에 필요한 이동 및 장소 대관 등에 따른 부담을 줄이면서 경기도 전역의 시설이 함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한정된 예산으로 보다 많은 이용인에게 스포츠 활동과 시설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효율적인 광역 단위 체육행사 모델로서의 의미도 갖는다. 협회

경기도, 아동그룹홈 콘서트 ‘꿈빛 나래:함께 꿈꾸는 우리이야기’ 개최

그룹홈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무대···100여명 함께하며 큰 호응속 성료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7일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그룹홈 아동,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그룹홈 토크 콘서트 ‘꿈빛 나래 : 함께 꿈꾸는 우리 이야기’를 개최했다. 아동그룹홈은 부모가 없거나 부모로부터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가정과 같은 환경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그룹홈에서 생활하며 익힌 오카리나·플루트·바이올린 합주, 노래, 태권도 등 각자의 꿈과 재능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돼 아동과 종사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교감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한 아동은 “처음에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너무 떨렸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선생님들의 응원을 받으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켜본 한 종사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이런 소중한 자리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의 꿈과 도전이 결실을 맺은 오늘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같이' 보는 '가치' 있는 영어뮤지컬 무료 공연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6일 지역사회 내 영어뮤지컬 무료공연 개최

뉴스온경기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6일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지역사회 어린이와 청소년을 초청해 영어뮤지컬 ‘몬스터 학교(School For Monsters)’ 무료공연을 개최했다. 공연에는 양평군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휴카페, 가족센터, 교육지원청 연계 학생 등 지역 내 11개 기관·단체에서 약 430명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어린이집 원아 중심으로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참여 대상을 어린이·청소년과 사회적배려대상자로 확대했다. 이날 선보인 영어뮤지컬 ‘몬스터 학교’는 친구들이 다양한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우정과 협동의 중요성을 배워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경한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본부장은 “문화·교육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적배려대상자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공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는 이번 영어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어린이·청소년과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야

발 밑의 흙이 우리의 무대로 : 경기도미술관 20주년 《우리의 여름에게》연계 워크숍 〈흙을 빚는 극〉

8월 9일, 23일 참여작가 알오에스(ROS)와 함께하는 연계 워크숍 〈흙을 빚는 극〉 2회 진행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개관 20주년 《우리의 여름에게》(2026. 7. 16.~9. 27.)의 연계 워크숍 〈흙으로 빚는 극〉을 8월 9일과 8월 23일 두 차례 진행한다. 전시에 참여한 참여작가 도자·퍼포먼스 콜렉티브 알오에스(ROS)가 직접 이끄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워크숍 〈흙을 빚는 극〉은 알오에스의 작업과 긴밀히 맞닿아 있는 프로그램이다. 도민과 창작자가 함께 경기도미술관 인근의 흙을 직접 채집하고 만져보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작업을 다층적으로 감각하고 땅과 흙, 그리고 사람 사이의 관계성을 고찰해 볼 수 있다. 미술관이라는 장소를 전시를 '보는' 곳이 아니라 발밑의 물질에서부터 다시 읽어내는 장으로 전환하는 셈이다. 주목할 점은 진행 방식이다. 〈흙을 빚는 극〉은 재료를 다루는 기술을 익히는 일반적인 도자 워크숍의 형식을 따르지 않는다. 대신 전 과정이 준비된 대본에 따라 전개되는 '체험형 연극 구조'로 진행되어, 참가자는 극의 참여자로서 무대에 오른다. 워크숍 소개에서 출발해 흙 채집, 점토 제작, 성형을 거쳐 돌탑을 쌓아 올리기까지, 하나의 서사를 따라 흐르

수원 광교홍재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시경, 시로 읽는 인생 사계’·‘음악으로 읽는 괴테’ 등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뉴스온경기 | 수원시 광교홍재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인 ‘2026 길 위의 인문학(1차)’과 ‘2026 지혜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시민들이 문학·철학·음악 등 다양한 인문학 콘텐츠를 접하며 삶을 성찰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길 위의 인문학 1차 과정은 ‘시경, 시로 읽는 인생 사계’를 주제로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12시 광교홍재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 고전인문학자 우응순 강사가 ‘시경’을 통해 청춘·사랑·이별·노년 등 인생의 다양한 모습을 수강생과 함께 살펴본다. 지혜학교는 ‘음악으로 읽는 괴테’를 주제로 8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에 진행한다. 서울대학교 강사이자 성악가인 지나 오가 괴테 문학이 오페라와 가곡으로 확장된 과정을 다양한 작품과 함께 소개한다. 9월 30일은 휴강한다. 각 프로그램은 성인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8월 4일 오전 10시부터 광교홍재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 2차 과정은 ‘그리스 비극, 인간과 역사에 바치는 애도의

경기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도청서 작품 전시

8월 3~6일 경기도청 1층 로비서 기림의 날 기념 작품 40점 전시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8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평화·인권·기억’을 주제로 한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총 40점으로, 2026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 출품작 중 선정된 시 20점과 그림 10점, 김세진 작가의 평화의 소녀상 그림 10점으로 구성됐다. 앞서 경기도가 진행한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에는 시 123점, 그림 16점, 음악 11점 등 총 150점이 접수됐다. 도는 분야별 응모현황 등을 고려해 시와 그림 작품 30점을 이번 전시작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공모전 수상작도 포함돼 있어 작품을 통해 참가자들이 바라본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와 평화·인권·기억의 의미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전국의 평화의 소녀상을 직접 찾아다니며 그림으로 기록한 김세진 작가의 작품 10점도 함께 선보인다. 김 작가는 104일간 전국을 돌며 74곳의 평화의 소녀상을 수채화로 기록했다. 작품에는 지역마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경기상상캠퍼스 포레스테이지 '걸리버여행기: 줌 인 아웃' 공연 개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포레스테이지’ 두 번째 공연 개최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8월 15일과 16일,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포레스테이지’의 두 번째 공연으로 극단 하땅세의 가족 연극 《걸리버여행기: 줌 인 아웃》을 선보인다. 《걸리버여행기: 줌 인 아웃》은 학교에 가던 주인공 '바다'가 민들레 홀씨를 따라 상상의 세계로 떠나며 펼쳐지는 가족 연극이다. 평범한 등굣길이 특별한 모험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연출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7월 아프리카 타악 그룹 아냐포의 관객 참여형 넌버벌 리듬 뮤지컬 《아프리카 리듬과 열정을 AnyaFo!》에 이어 선보이는 ‘포레스테이지’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경기문화재단과 경기상상캠퍼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극단 하땅세의 우수 공연을 도민들에게 선보인다. 공

경기도, 캠프그리브스 홍보관 ‘더그리브스’ 개관

옛 미군기지 역사성 반영... 영화관 콘셉트로 재해석한 캠프그리브스 홍보 공간 조성

뉴스온경기 | 민통선 내 유일한 반환 미군기지이자 역사 문화공간인 캠프그리브스의 과거를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옛 미군기지를 활용한 관광지인 캠프그리브스 홍보를 위해 기지내 창고를 리모델링한 홍보전시관 ‘더그리브스(The Greaves)’를 지난 달 31일 공식 개관했다. 더그리브스 전시관은 1950년대 미국 영화관 콘셉트로 꾸며진 스토리텔링형 홍보 공간이다. 단순한 유물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마치 한 편의 영화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도록 오프닝, 하이라이트, 엔딩의 3단계 서사 구조로 기획됐다. 홍보관의 시작인 ‘오프닝’ 공간은 전시관 전체를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1950년대 미국 극장 입구를 그대로 재현하여 당시의 감성을 담은 매표소와 매점 등을 연출해 관람객들이 본격적인 전시를 마주하기 전 레트로 감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암막 커튼을 지나면 본격적인 역사 여행이 시작된다. 홍보관의 핵심인 ‘하이라이트’ 공간은 ‘영화 필름’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 속에 당시 주둔했던 미군들의 일상과 흔적이 담긴 사진들이 필름 프레

화성문화원 “문화학교/문화대학” 수강생 모집 8월 3일부터 접수 시작

-전통 예술부터 AI·드론 등 최신 트렌드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문화 강좌 마련

한민규 기자 | 화성문화원이 시민들의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다가오는 9월 1일부터 개강하는 문화학교 및 문화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통 예술부터 현대 실용 강좌 그리고 최신 IT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강좌까지 폭넓게 구성되었다.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17개 강좌, [문화학교] (15주 과정) 총 15주 차 과정으로 진행되는 문화학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17개의 다채로운 과목을 선보인다. -미술·공예·서예: 서예(월요일반/목요일반), 민화, 수묵산수화, 닥종이인형, 캘리그라피, 사진미디어 -음악·무용: 한국무용(초급반/중급반), 경기민요, 가야금, 해금, 꽹과리, 전자키보드 -건강·교양: 교정필라테스, 청소년한문교실(1반/2반) ■ 전문성과 트렌드를 더한 7개 강좌, [문화대학] (14주 과정) 총 14주 차 과정으로 운영되는 문화대학은 정규 6과목과 특강 1과목으로 알차게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시민들이 평소 즐겨 듣는 대중음악을 직접 배우고 부를 수 있는 화음노래교실이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