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게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2026년 경기게임제작지원’과 ‘2026년 게임 상용화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경기게임제작지원’ 사업은 산업 트렌드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IP 융합, AI 융합, 하이브리드 캐주얼’ 3개 분야로 운영되며, 특히 단순 제작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 테스트(FGT)와 성과보고회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인기 IP와 게임이 만나는 ‘IP 융합’ 분야는 네이버웹툰, 아이코닉스, CJ ENM 등 국내 대표 IP 홀더사와 협력한다. 검증된 웹툰, 캐릭터, 방송 IP를 게임 개발에 접목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상생 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 총 4개사를 선정해 기업별로 사업비를 차등 지원(총예산 4억 원)한다. ‘AI 융합’ 분야는 최신 기술 트렌드에 맞춰 NC AI사의 자체 생성형 AI 솔루션인 ‘VARCO(바르코)’를 실전 제작에 도입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제작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개발 공정을 매뉴얼로 제작·배포해 기술 확산을 도모한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인 ‘제29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이하 G-FAIR KOREA 2026)’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29회째를 맞은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중소기업 수출 전시회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총 500개사 600개 부스 규모로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수출 전략 세미나, 우수기업 시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502개 기업이 참가해 606명의 해외바이어, 205명의 국내 유통사 상품기획자(MD) 등과 상담을 진행해 수출상담 7억3,300만 달러, 구매상담 1,275억 원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4월 30일까지는 1차 조기 할인 기간으로 이 기간에 신청하면 참가비 50% 할인, 부스 위치 우선 배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기업 간 거래(B2B),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마케팅을 희망하
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취업이나 창업 실패를 경험한 도민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이번 달 15일까지 ‘2026년 경기 재도전학교’ 제1기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실패 경험자들이 좌절을 딛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심리 치유, 직무 역량 강화,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재도약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1기 모집에는 총 301명이 지원해 50명 정원 기준 경쟁률 6대 1을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 50대, 60대 이상, 20대 이상 순이다. 신청자 가운데 191명(63%)은 구직을, 110명(37%)은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지원 동기로는 원하는 직무에 대한 취업 좌절, 퇴직 후 재취업 실패, 창업에 대한 조기 폐업, 반복되는 취·창업 실패로 나타났다. 제1기 교육은 ‘RE:DO, 우리 다시 할 수 있어요’라는 메시지 아래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된다. 충북 충주의 ‘깊은산속옹달샘연수원’에서 2박 3일간 힐링 프로그램이, 경기도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호텔에서 2박 3일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이
뉴스온경기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0일 ‘인공지능(AI)과 사회정책’을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2차 포럼을 개최한다. 6일 제1차 포럼을 시작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인공지능(AI)과 젠더’의 2회째 행사다.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사회정책’을 주제로 사회·가족정책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 적용 현황과 정책적 함의를 살펴본다. 최영준 연세대 교수는 ‘AI와 사회정책 주요 이슈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육아·아동 분야 디지털/AI 전환 현황과 과제: 아동중심 AI로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과 권영인 아동가족학과 객원교수가 참여해 전문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은 사회정책과 가족정책의 설계와 전달 방식에
뉴스온경기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8일부터 기후변화 대응 체험형 교육 ‘숨은 그램 찾기’ 참가 단체·학교를 모집한다. ‘숨은 그램 찾기’는 식생활과 기후변화 간의 연관성을 찾고 친환경 식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음식의 생산, 운송, 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 개념과 저탄소 제품의 중요성을 보드게임 형식으로 설명한다. 모집 대상은 도내 중학생 또는 중학생 동일 나이대 청소년으로 구성된 단체·학교다. 교육 인원은 총 500명으로, 1회당 최소 20명에서 최대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신청 기관의 교실에서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18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련 서식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정원 500명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3월 23일부터 11월 30일 중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야영장운영센터의 강사가 방문해 교육 영상 시청, 음식 빙고 게임, 숨은 그램 찾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교육청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모이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요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참석해 교육 현안에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본학력 향상 지원 방안 ▲고등학교 학생 배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다뤘다. 특히 학생 배정에 앞서 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맞춤 장학, 학교 정원 현황 분석 지원 등의 대책을 모색했다. 또한 학생이 어느 지역에서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현장을 보면서 기본학력 향상을 비롯해 하이러닝 고도화, 과밀학급 해소, 특수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에 더욱 힘써야 함을 느꼈다”면서 “
뉴스온경기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시흥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을 열고 경기도의 기후정책을 실천, 참여, 대한민국 표준 등 세 가지로 정의하면서 지속적인 추진 의사를 피력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4년 경기도는 국내적으로도, 국제적으로도 기후정책에 앞장섰고, 진심이었다”며 “경기도의 기후정책 소신과 의지는 ‘경기도는 실천합니다’(실천), ‘경기도는 우리 도민과 함께 일을 합니다’(참여), ‘경기도가 한 것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표준) 등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실천’에 대해 “민선 8기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한 게 약 1.7GW(기가 와트), 화력발전소 3개 또는 원전 2기에 맞먹는 양을 생산했다”며 “기후격차(기후변화로 인한 위험 노출·피해와 대응능력에서 계층·지역 간 불평등이 커지는 현상)를 해소하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기후보험을 만들어 1,423만 도민이 보험에 가입됐고, 이미 수만 명이 혜택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여’에 대해서는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기후행동 기회
한민규 기자 |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개최한 광역단체장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30년간 경기도를 떠나지 않고 입법과 행정,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권칠승이 덜 피곤한 경기인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당원존에서 진행된 경기지역 합동연설회에는 권칠승 후보를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들이 모두 연설에 나선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로 연설한 권칠승 후보는 먼저 “대한민국 최대 지자체인 경기도지사를 뽑는데 누가 무슨 정책으로, 경기도를 어떻게 운영하겠다는 건지 기본적인 내용조차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더 많은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당 선관위가 노력해줄 것을 촉구하며 시작했다.30년간 바뀜 없이 경기도민과 민주당원으로 살아왔다는 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권칠승 후보는 “30년 이상 한 번도 경기도를 떠나지 않고 직장을 다니며, 결혼하고, 또 아이를 낳고 키워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대기업 직장인을 거쳐 김대중 대통령 선거기획단 실무 당직자로,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으로,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국회의원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원안대로 조속한 재개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 후보는 15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문제를 언급하며 사업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후보는 연설에서 최근 양평 주민과의 대화를 소개하며 “비리는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는 언제 시작됩니까”라는 질문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일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주민의 삶도 함께 봐야 한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양평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사와 감사를 이유로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까지 멈춰 세울 수는 없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원안대로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그동안 국회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을 주도적으로 제기해 왔다. 김건희 일가의 땅 투기 의혹과 국토교통부 핵심 관계자들의 연루 의혹 등을 공개하며 논란의 실체를 밝히는 데 앞장서 왔다. 한 후보는 연설 이후 자신의 SNS 메시지를 통해서도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 한 후보는 SNS에서 “권력형 비리와 부정부패는 반드시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이 13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재 한국항공대학교를 방문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산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연구 및 교육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경기지사에 출마한 권 의원이 발표한 ‘경기도 출퇴근 교통 혁신 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권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민의 하루와 삶의 피로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출퇴근 교통 문제를 해결해 ‘덜 피곤한 경기인’을 실현하겠다”며, 경기 출근버스 체계 구축, 철도 수송력 확대, 환승체계 개편, UAM 연계 등을 아우르는 교통혁신 구상을 제시한 바 있다. 이날 권 의원은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을 접견한 뒤, 김상우 교수(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로부터 K-UAM 관련 연구 추진 현황과 산업 전망에 대한 설명을 듣고, 비행교육원 격납고 및 연구시설 탐방을 진행했다. 특히 허희영 총장이 도심항공교통 인재포럼(UAM)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만큼, 이날 접견에서는 K-UAM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기술 실증, 제도 기반 마련은 물론 향후 수도권 출퇴근 교통체계와의 접목 가능성에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은 13일 오전 10시 30분 판교에서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IT위원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IT·게임 산업 현장의 고용환경과 노동 여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IT·게임업계 노동자 대표들이 참석해 플랫폼 기업과 게임·서비스 산업에서 나타나는 고용불안, 자회사 중심 사업 구조에 따른 노동자 소외 문제, 장시간 노동 관행, 산업 거버넌스 문제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플랫폼·게임 기업들이 새로운 서비스나 게임을 자회사 중심으로 추진하는 경우가 많고, 사업 실패 시 노동자들이 해고 위험을 떠안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계열사별로 분절된 교섭 구조로 인해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AI 산업 확산과 함께 기업들의 주니어 개발자 채용이 크게 줄어들면서 관련 전공 학생들이 진로를 바꾸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정책적 대응 필요성도 제기됐다. 노조 측은 ▲계열사를 포괄하는 교섭 구조 마련 필요성 ▲IT·게임 산업의 고용 안정 장치 강화 ▲플랫폼 기업 지배구조 문제에 대한 제도적 검토 ▲AI 시대 저작권과
뉴스온경기 |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 경기도는 올해 1,97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확산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743ha로 2024년(5,334ha)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면적은 6만8,165ha에서 7만1,731h로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 중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은 4.0%로 처음으로 4%대로 진입했다. 2022년은 3.4%, 2023년과 2024년은 3.6%였다. 친환경 인증농가 수 역시 5,135호로 2024년(4,737호)에 비해 398호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도는 적극적인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의 결과로 보고, 이 같은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총 1,9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친환경 벼 복합생태농업 실천단지 조성 ▲친환경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