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한국행정학회와 함께 3월 17일(화) 14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를 개최한다. 2026년 대한민국은 저출생·고령화·양극화·지역소멸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다. 특히 최근 AI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채용시장에서 급격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사회의 여러 구조적인 문제점에 대해 한준호 의원이 주목하고 있는 해법은 기본사회이다. 지금까지의 선별적 복지 정책을 넘어, 국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국민 권리 중심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공약이자 정책적 지향점이기도 하다. 이번 세미나는 기본사회 구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결과제 중 하나인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다. 중앙정부가 제시하는 방향성을 지방정부가 정확하게 인식하고 일선에서의 정책효과를 극대화하는 하향식 방법론과, 지방정부가 정책집행현장에서 발굴한 실용적인 방법론을 중앙정부가 수용하고 전국 단위의 정책으로 키워내는 상향식 방법론 양측 모두를 조망하며 시대
한민규 기자 | 화성시연구원(원장 박철수)은 3월 20일(목), 연구원 4층 세미나실에서 ‘2025 화성특례시 메가트렌드 연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성과 확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 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연구참여단과 함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연구원 임직원, 화성시 관계자 및 시민연구참여단 등 약 50여명이 참석하였다. 1부에서는 ‘화성시연구원이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연구원 최재용 연구기획부장이 주요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2부에서는 ‘2025 화성특례시 메가트렌드 연구’에 대해 곽윤석 기획경영실장(공동연구: 김성연 도시환경연구실장, 최재용 연구기획부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세미나에서는 ①AI기반 행정구현, ②첨단산업 활성화, ③공간구조 대전환, ④워라벨 고도화, ⑤자치분권 혁신, ⑥지속가능도시 강화, ⑦미래 모빌리티 실현, ⑧포용적 복지 구현, ⑨스마트 농정 확대, ⑩공공의료 확대 등 10대 메가트렌드에 대한 소개와 함께 20대 정책 아젠다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시민연구참여단 및 화성시 관
한민규 기자 | 화성노동안전네트워크(상임대표 정경희)는 5일, 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 교육실에서 '화성 화학물질알권리활동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경희 대표는 "그간 화성시에서는 우리 시민들의 주도로 조례를 제정하고 위원회도 구성하여 운영해왔으나 다양한 제약과 한계 또한 존재했다"며 "벌써 제3기 위원회 활동으로 들어가는 지금, 현황을 돌아보고 더 적극적인 활동을 모색해보고자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1부로 '농촌 난개발지역 환경오염취약지역 실태와 과제'라는 주제로 고정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 대표의 발표가 있었다. 이어 2부로는 홍성규 화성희망연대 공동대표를 좌장으로 하여 전현직 화성시 화학안전관리위원들의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고정근 대표는 전국에서 5번째로 화학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화성시의 환경오염취약지역 실태를 설명한 후 △문제 개선을 공론화위원회 운영, △주민감시, 주민알권리, 위험소통을 체계화할 수 있는 제도정비, △화성시의 환경위험 정보 공개 개선, △농촌공간계획 제도 활용 방안 모색 등을 제언했다. 2부에서 박혜정 화성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그간 위원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돌아보며 "환경감시단이 다양한 이유로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