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탄소중립 실행력 강화
한민규 기자 | 화성특례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4월 16일 화성시연구원 중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 탄소중립지원센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센터의 연간 운영 일정과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센터는 지난 2026년 1월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을 개최를 시작으로 4월에는 정책 브리프 제3호를 발간하는 등 주요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화성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연구와 시민 체감형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연구 사업으로는 ‘화성시 탄소흡수원 정량적 평가’와 ‘화성시 녹색건축물 활성화 방안’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화성시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 개발 사업을 지속해서 나갈 예정이다. 또한 운영 분야에서는 홈페이지 운영·관리를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센터는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리빙랩 운영 ▲탄소중립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추진 ▲정책 브리프 4호 발간 ▲유관기관 협력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