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경 화성시장 예비후보, “경기남부 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조속 확정” 강력 촉구
한민규 기자 |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2026년 3월 16일, 경기남부권의 핵심 숙원 사업인 ‘경기남부 광역철도’의 조기 확정을 위해 화성, 수원, 용인, 성남 4개 시 시민단체와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했다. 박 후보는 이날 국토부를 방문하여 “경기 남부권은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이자 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이 밀집된 핵심 요충지”라고 전제하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행정 수요와 인구 유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교통 인프라는 이미 임계점에 도달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후보는 기존의 감성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도로 위에서 허비하는‘시간의 기회비용’을 국가적 손실로 규정했다. 그는 “시민의 시간은 곧 삶의 질이자 경제적 가치”라며, “정부는 450만 경기 남부권 시민들이 누려야 할 당연한 ‘이동의 권리’와 ‘시간권’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후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조속한 확정이 필요한 이유로 ‘개발과 교통의 시차 해소’를 꼽았다. 현재 대규모 신도시 개발과 국가 산업단지 조성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철도망 계획이 적기에 확정되지 않을 경우 인프라 공백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비용이 천문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