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오후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성장과 기본이 탄탄한 대한민국 1등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이라는 슬로건을 공식 발표했다. 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으로 화성특례시의 숙원인 ‘4개구 체제’를 올해 2월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며,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빠르고 넓게 시민의 삶 속에 정착시킬 ‘든든한 국정 파트너’가 바로 저 정명근과 화성특례시”라고 강조했다. 특히, 출마선언 장소로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위치한 로비를 선택한 데 대해 “배고파 굶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절실한 철학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저 역시 화성특례시민을 위해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만들고 전국 최대 규모로 확산시키며 그 가치를 현실로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 ▲‘30분 이동시대’
한민규 기자 | 12일 오산 롯데마트 4거리에서 송영만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송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상상 그 이상의 오산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오산의 어제와 오늘이 교차하는 1번국도 롯데마트 4거리가 오산의 심장으로서 오산의 미래가 시작되는 출발점”이라고 기자회견 장소의 의미를 부여했다. 송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지냈고 경기도 교통혁신과 서부우회도로, 82번 국지도 등 교통을 바꿔본 자신만이 오산의 대전환과 이해관계를 뚫고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행정, 돌봄, 교육, 문화 서비스가 10분 안에 다 되는 ‘오산 10분 생활권 프로젝트’로 시민이 24시간 행복한 도시, ▲노약자 로봇 보행기 보급, ▲K-뷰티 집중, ▲행정현장에 인공지능 로봇 공무원 도입, ▲35만 인구대비 오산신청사 부지 검토, ▲재인청 복원과 역사관 건립, ▲금연도시 선포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오산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오산시장 전략공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송 예비후보는 “전략공천은 없다고 천명한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말을 믿고, 오산시장을 경쟁하는 민주당 예비후
한민규 기자 |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를 출마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을 공식 지지했다. 비대위는 회견을 통해 권 의원이 코로나19 확산 당시 강화된 방역 조치로 생존 위기에 처했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절박함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에서 함께 발로 뛴 점을 지지 배경으로 꼽았다. 특히 완강했던 정부 기조 속에서도 ‘손실보상제 법제화’와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이끌어내며 자영업자들의 든든한 방패 역할을 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비대위는 “직접 장사를 해보고 만원 버스로 출퇴근해 본 권 의원이야말로 골목상권의 애환을 가장 잘 아는 후보”라며 “위기 속에서 실력을 증명한 권 의원에게 경기도 자영업자의 미래를 충분히 맡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견에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각 업계 대표들이 참석해 권 의원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지지 발언을 이어갔다. 경기석 코로나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는 “유흥업종과 함께 고위험군으로 지정되어 암담했던 시기에 권칠승 (당시)장관을 만나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며 “1,400만 경기도민에게도
한민규 기자 | ■ 정체된 안산, 이재명 국민주권시대 철학으로 전면 리뉴얼 선언 김철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3월 4일 오전 11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 안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정체된 안산의 도시 경쟁력과 불완전한 행정 시스템을 강도 높게 지적하며, 이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안산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시대’ 철학을 시정에 담아,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의 절대적 기준이 되는 투명하고 열린 주권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 "안산 지도를 바꿀 '안산 대전환 5대축'… 삶의 질을 높이는 명품 도시 재도약 약속" 김 전 의원은 쇠퇴하는 안산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도시로 재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안산대전환 5대축’을 발표했다. ▲산업의 전환(첨단산업 기반 복합혁신벨트 완성) ▲공간의 전환(연결, 균형, 활력 기준의 구조 재편) ▲도시품격의 전환(문화 예술 및 공동체 복원으로 도시 품격 향상) ▲행정의 전환(시민중심 투명하고 열린 주권행정 실현) ▲공동체의 전환(삶의질 회복 및 교육인프라 혁신, 따뜻한
한민규 기자 |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2월 26일, 경기도 내 지상역 개발, 노년치매 안전망 강화 등 ‘덜 피곤한 경기인’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권 의원은 앞서 출마선언을 통해 “도민들의 반복되는 피로를 줄이는 것, 그것이 도정의 방향이 될 것이다”라며, “경기도 내 지상역의 상부 공간을 직·주·의(일터·집·의료) 통합 거점으로 대개조하여, 이동의 고단함은 덜고 주거의 안정은 더하는 초연결 생활 거점(이하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권 의원이 제안하는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은 기존 지상역사를 교통과 생활 인프라의 핵심 거점으로 재창조하는 모델이다. 구체적으로는 ▲전철역(철도), 지상(버스·택시), 공중(UAM 버티포트)을 유기적으로 잇는 입체 환승시설 및 스마트 주차장 ▲청년층의 주거 안심을 위한 공공임대형 청년 주택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일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센터 포함 복합 의료시설 등을 지상역에 집적한다. 이를 통해 교통 혁신, 직주 통합, 의료 안심을 동시에 달성하는 미래형 도시 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권 의원은 “과거 경기도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오는 6일(목) 오후, 경기도지사 출마 이후 첫 번째 현장행보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클러스터) 예정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권 의원이 지난 3일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대한민국 성장엔진 경기도’,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비전을 산업 현장에서부터 실천하겠다는 첫 행보다. 특히 경기도가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 반도체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지역인 만큼, 전력·용수·교통 등 기반 인프라가 산업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권 의원은 출마선언을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는 갖고 싶어 하면서 발전소와 전력 인프라 구축에는 님비로 대응한다면 경기도의 백년대계는 지속될 수 없다”며, “경기도가 첨단산업을 말하면서도 정작 전력망 확충과 기반시설 구축을 외면한다면, 그것은 산업을 책임지는 도정이 아니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권 의원은 “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논쟁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경기도에 SMR(소형모듈원자로) 실증단지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하기도 하였다. 반도체 산업과 같은 첨단 제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24시간 안정적 전력 공급이 전제돼야 하는 만큼, 기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이 오는 3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덜 피곤한 경기인”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출마 선언식에는 경기도의회 김태형, 김회철, 박진영, 신미숙, 이진형, 이홍근, 장한별 의원, 화성시의회 배현경, 유재호, 위영란, 이해남 장철규 의원 등 도내 광역ㆍ기초 의원들이 함께하며 권 의원의 도전에 힘을 실었다. 권 의원은 선언문을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했지만, 도민들의 출퇴근은 여전히 길고 주거와 양육의 부담은 줄지 않았다”고 진단하며, 도정의 패러다임을 ‘양적 성장’에서 ‘도민의 피로 해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자신을 “33년차 경기인이자 김대중ㆍ노무현ㆍ문재인ㆍ이재명 등 네 명의 대통령 지도자와 호흡을 맞춘 30년 민주당원”으로 소개하며, 입법ㆍ행정ㆍ중앙ㆍ지방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덜 피곤한 경기’를 위한 구체적 해법으로 교통과 주거 혁신을 약속했다. 그는 ▲지하철 지상역 상부 공간을 ‘준종합 의료클러스터’, ‘돌봄
한민규 기자 | 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이 ‘당원주권시대’와 ‘대동사회’를 내세우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1일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과 주요단체의 지지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포부를 밝히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현 상황을 “대의민주주의 체제에서 직접 민주제 중심의 미래형 민주주의로 혁신해가는 대변혁의 시기”라 규정하며 “당원은 자발적 참여의 주체이자 당 정책의 생산자이며 책임도 기꺼이 나눠지려는 민주당의 진정한 주인”이라 선언했다. 이어 “검찰독재정권을 종식시키고 국민의정부, 참여정부, 문재인정부에 이어 4번째 민주정부를 만들겠다”면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 경기도를 중심으로 진정한 ‘당원주권시대’를 열어 정권교체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당원주권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당원의 지방 공천권 행사 ▲경기도당의 당원주권국 설치 및 당원 참여절차 명문화 ▲온라인 플랫폼 정당으로 개편 ▲경기남‧북부 지역의 자율성 및 독립성 보장 등을 제안했다. 지방선거 공천권을 당원에게 부여하고, 당원 참여공간을 확보하여 당원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시스템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