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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권칠승 의원, 경기도지사 출마 첫 행보로 용인 반도체산단 방문 예정 - ’대한민국 성장엔진 경기‘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겠다

- 권칠승 의원, 출마 첫 행보로 6일(목)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 방문
- “필요한 논쟁 피하지 않겠다”, SMR 실증단지 유치 등 에너지 인프라 해법 제시
- ‘중입자 암 치료센터’, ‘경기도형 규제자유특구’ 등 구체적 미래공약 제안
- ‘대한민국 성장엔진 경기’… ‘경기도 성공시대, 민주당 전성시대’ 열겠다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오는 6일(목) 오후, 경기도지사 출마 이후 첫 번째 현장행보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클러스터) 예정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권 의원이 지난 3일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대한민국 성장엔진 경기도’,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비전을 산업 현장에서부터 실천하겠다는 첫 행보다. 특히 경기도가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 반도체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지역인 만큼, 전력·용수·교통 등 기반 인프라가 산업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권 의원은 출마선언을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는 갖고 싶어 하면서 발전소와 전력 인프라 구축에는 님비로 대응한다면 경기도의 백년대계는 지속될 수 없다”며, “경기도가 첨단산업을 말하면서도 정작 전력망 확충과 기반시설 구축을 외면한다면, 그것은 산업을 책임지는 도정이 아니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권 의원은 “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논쟁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경기도에 SMR(소형모듈원자로) 실증단지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하기도 하였다. 반도체 산업과 같은 첨단 제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24시간 안정적 전력 공급이 전제돼야 하는 만큼, 기저전력 문제를 포함한 에너지 인프라 논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이다. 다만 권 의원은 “이번 방문의 핵심은 전력원 논쟁이 아니라, 당장 필요한 전력망과 기반 인프라를 어떻게 현실적으로 구축할 것인가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권 의원은 경기도 경제 공약으로 ▲경기도형 규제샌드박스·규제자유특구 도입 ▲경기도를 창업의 성지로 만드는 투자·실증 생태계 조성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 치료센터 유치 ▲청년에게 첫 일자리를, 도민에게 흔들리지 않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산업·일자리 정책을 제시하며, 기업이 스스로 다가오는 미래 경기도를 제안했다.

 

한편, 권 의원은 출마 이후에도 국회의원으로서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입법·정책 활동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주 월요일(9일) ▲리걸테크 산업 활성화 토론회, 다음주 화요일(10일) ▲배임죄 개선을 위한 세미나 등 산업 혁신과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의정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권 의원은 “‘Engine of Korea 경기!’ 도민의 내일이 멈추지 않는 경기도”를 내걸고, “경기도 성공시대, 민주당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