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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운동과 협동조합운동에 평생을 바친 오익선 회장 영면에 들다

화성시민사회장
시민사회추모식 2월 5일 오후 6시 봉담장례문화원

한민규 기자 |

화성지역사회에서  큰 어른 역할을 해오던 행촌 오익선 회장이 지난 2월 3일 영면(향년 91세)에 들었다.

 

오 회장은 한국카톨릭농민회 제4대 전국회장을 역임했으며, 발안신협(현 화성우리신협)의 창립에 앞장섰다. 그리고 크리스찬아카데미 농촌사회교육원 강사로 활동했고, 야마기시즘 경향실현지 설립과 우리나라 생활협동조합 태동에 크게 이바지했다.

 

지역 농민 중심의 생산자조합인 발안농산업협동조합을 설립해 1990년 부터 운영했으며, (사)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감사를 지냈다. 

이후 화성시민 사회의 정신적 지주로서 자문과 격려, 후원활동을 이어왔다.

 

장례는 화성시민사회장으로 치뤄지며, 시민사회추모식은 2월 5일 오후 6시 봉담장례문화원에서 열린다.

발인은 2월 6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수촌리 선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