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3월 19일, 화성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봉사정신과 희생을 기리고 그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트로트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수여 △연합회장 기념사 △축사 △의용소방가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의용소방대원 91명에게 장관, 청장, 도지사, 시장 표창 등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활동과 재난현장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 덕분에 지역사회 안전이 더욱 굳건히 지켜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과 의용소방대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16일 신규 소방공무원 4명을 임용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관서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약 3주간의 관서실습을 통해 소방 조직과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게 된다. 관서실습 기간 동안 공직기강 확립과 중점비위 근절 교육을 비롯해 소방행정, 예산, 화재예방 업무 등 기본 소양교육과 함께 향남119안전센터와 119구조대 등 현장 부서에서 화재진압 활동 보조와 구조·구급 대응 체계 등 현장 실무를 익힐 예정이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은 ▲ 이동안전체험차 교육 참관을 통한 시민 안전교육 현장 체험 ▲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 참여 등 지역 안전활동 경험 ▲ 화재 원인조사 및 민원·홍보 업무 등 소방 행정 이해 ▲ 재난 대응 및 현장 안전관리 교육 ▲ 자산·연금관리 특별교육 등 공직생활 적응 교육을 받게 된다. 관서실습을 마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향후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에 배치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관서실습을 통해 소방 조직과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지난 12일 경기도 최초로 무인소방로봇을 배치하고 본격적인 운용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장비는 전국 기준으로 세 번째 도입된 무인 화재진압 장비다. 무인소방로봇은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 플랫폼(HR-Sherpa)을 기반으로 개발된 원격 화재 진압 장비로, 전면 방수포와 열화상 카메라, 시야 개선 카메라, 자체 분무 냉각 시스템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약 50m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500~800℃의 고열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어 위험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을 대신해 초기 진압과 화점 탐색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화성소방서는 장비의 실전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약 2개월간 집중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훈련 내용은 ▲무인소방로봇 원격 조종 및 운용 숙달 ▲지하주차장 및 대형 화재 현장 대응훈련 ▲농연 및 고온 환경에서의 화점 탐색 훈련 ▲현장 지휘체계와 연계한 로봇 운용 전술 훈련 등이다. 무인소방로봇은 대형 공장, 물류창고, 지하주차장 화재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 초기 대응과 화점 탐색에 활용돼 화재 확산을 억제하고 현장 정보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안전의식 함양과 리더십을 기르기 위한 ‘2026년 119청소년단 신규 단원’을 3월 11일부터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119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안전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배우고 미래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소방청 대표 청소년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은 화성시 관내 유치원생 ~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단원들은 학교와 소방서가 연계해 운영하는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소방안전체험 및 화재·재난 대응 교육 ▲CPR 등 응급처치 교육 ▲지역사회 안전 캠페인 및 봉사활동 ▲소방서 견학 및 안전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안전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 활동은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미래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19청소년단 가입 및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성소방서 화재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는 10일 오전 7시 52분경 화성시 향남읍 소재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향남119안전센터 소방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주택 뒤편 창고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관계자가 화재를 발견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향남119안전센터 소방대는 현장 도착 당시 단독주택 뒤편 창고가 전소 중인 상황을 확인하고, 즉시 수관을 연장해 연소 확대를 저지하며 화재 진압 활동을 실시했다. 화재는 아궁이 문이 열린 상태에서 불씨와 불티가 바람에 날려 주변 가연물인 종이박스류 및 콩깍지나무 등에 착·발화된 부주의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성소방서는 아궁이 등 화기 취급 시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아궁이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안전거리 확보 ▲ 사용 후 불씨 완전 소화 확인 ▲ 강풍 등 기상 상황 시 화기 취급 각별한 주의 ▲ 소화기 등 초기 대응 장비 비치 및 사용 방법 숙지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기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는 6일 오전 9시 15분경 화성시 일대에서 발생한 3중 추돌 교통사고 현장에서 전복 차량에 갇힌 운전자 1명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차량 간 접촉사고로 시작돼 3중 추돌로 이어지며 차량 한 대가 전복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 내부에 운전자가 고립되면서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성소방서 반송센터 현장대원들은 현장 안전을 확보한 뒤 즉시 구조 활동에 나섰다. 전복된 차량 내부에 갇힌 운전자 1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며 추가 사고를 방지했다. 사고 현장은 차량 전복과 다중 추돌로 인해 2차 사고 위험이 존재했으나, 현장대원들은 침착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구조 활동을 진행하며 상황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교통사고 현장에서는 신속한 현장 대응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관내 숙박업소, 민간업체 등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소방청 또는 도 소방본부, 소방서를 사칭한 인물이 공문서와 명함을 위조해 관계자에게 접근한 뒤, “소방시설법 개정으로 소화기 추가 설치가 의무화됐다”, “점검에 앞서 긴급히 HFC-125 소화기를 설치해야 한다”는 등의 명목으로 특정 업체를 통해 물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이 확인되고 있다. 이들은 실제 소방기관 명의의 문서 형식을 모방하고, 공무원 명함까지 제작해 신뢰를 얻은 뒤 구매를 재촉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특히 “미설치 시 과태료 또는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며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방 점검은 사전에 공식 절차에 따라 통보 후 진행되며, 점검을 빌미로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행위는 명백한 사기 범죄에 해당한다. 정귀용 서장은 “소방서는 특정 업체를 통해 소방용품 구매를 대행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일이 절대 없다”며 “의심스러운 공문이나 문자, 전화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소방서로 사실 여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관내 학교시설 총 188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화성시 학교시설 화재는 총 14건 발생했으며, 이 중 전기적 요인이 5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경기도 통계에서도 화재 원인의 46%가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나 겨울철 전열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화성소방서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전기·난방기구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분전반·배선 상태 확인을 실시하고, 소화기·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방학 중 시설 공사와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학교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예방 중심 활동을 전개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학교시설은 다수의 학생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지난 26일 조암시장 인근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양보 운전 문화를 확산하고,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 출동로를 확보해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장안119안전센터를 출발해 장안초등학교 일대를 거쳐 조암시장 인근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해 소방차를 운행하며 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구간에서는 도보 이동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1분 1초는 생명과 직결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소방차 사이렌이 들리면 도로 우측 가장자리로 이동하고 교차로에서는 일시 정지 후 진로를 양보해 주는 시민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23일 동탄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방문해 119 구급 스마트시스템 병원선정 기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119 구급 스마트시스템은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입력하면 의료기관의 병상 현황과 수용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줄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해당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고 병원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귀용 서장과 구급팀장 등은 동탄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 및 응급의료센터 관계자들과 119 구급 시스템 운영 과정의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병상 정보의 신속·정확한 입력과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구급 스마트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이송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20일 본서 2층 소회의실에서 구급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구급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정귀용 서장과 구급팀장을 비롯한 구급대원 등 총 18명이 참석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구급출동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활동 중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구급대원 현장활동 애로사항 청취 ▲병원 이송 과정에서의 어려움 공유 ▲병원 선정 및 중증도 분류(Pre-KTAS) 운영 개선 방안 등이 다뤄졌다. 정귀용 서장은 “구급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의 의견이 곧 시민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소방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현장 중심의 구급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문화유산 화재안전주간을 맞아 지난 6일 화성시 융건릉을 방문해 관서장 주관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문화유산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여건을 직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화성소방서는 이날 난방기 사용 실태 등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화재 조기 인지 장비(열 감지카메라 등)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소화기 비치 상태와 1톤급 살수차량 운용 체계, 자위소방대 운영 현황(주·야간 포함 27명)을 점검하며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최근 주요 문화유산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관계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과 협조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문화유산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유산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