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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 화성시청 앞 환경노동자 복직 시위 농성장 방문

- 화성 첫 공식일정으로 환경노동자 복직시위 농성장 방문
- 교섭위원장 “화성 시장 만나자고 했는데 안만나줘요...”
- 환경노동자 측 “27일부터 무기한 단식 예정...”
- 진 출마예정자 “현장의 말씀 무겁고 절박해...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켜주시길 간곡히 부탁...”
- 진 출마예정자 “화성시의 행정은 시민과의 소통에서 시작해야...화성시가 노동이 존중받고 시민의 삶이 안정적인 도시가 되도록 노력할 것...”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가 23일 아침 화성시청 앞에서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 중인 환경노동자들과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을 방문했다.

민길숙 교섭위원장은“화성시장에게 만나자고 했는데 안만나줘요. 그래서 답답해하고 있다”며 현 상황에 대해 토로했다.

 

보건 복지 전문가인 진석범 출마 예정자는“현장에서 들은 말씀 하나하나가 너무 무겁고 절박하다”며 “무엇보다 걱정되는 건 노동자 여러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화성시는 기업도 많고 노동자도 많은 도시”라고 말하고 “화성시를 노동이 존중받고 시민의 삶이 안정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에서 시작하는 소통에서부터 답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