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김현정 김현정 국회의원(평택시병·더불어민주당)은 용죽·소사지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울행 시외버스 추가 정차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기존 동양고속에 이어 대원고속까지 추가 정차가 확정되면서, 용죽·소사지구에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서울남부시외버스터미널, 동서울종합터미널까지 직행 이동이 가능해져 지역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앞서 2025년 10월 25일,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동양고속 시외버스의 용죽·소사지구 추가 정차가 확정됐다. 신규 정류장은‘소사 SK뷰 아파트 & 굿모닝병원’이며, 2026년 4월 1일~2일 중 운행 개시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기존 평택대학교 정류장과 함께 보다 가까운 위치에서 편리하게 서울고속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어 2026년 3월 17일, 대원고속 노선에서도 추가 정차가 확정되며 교통 편의성이 한층 더 확대됐다. 대원고속 노선은 서울남부시외버스터미널과 동서울종합미널까지 직행 운행되며, 2026년 4월 17일 운행 개시 예정이다.
이번 추가 정차 결정은 용죽·소사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의견과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그동안 평택대학교 정류장에 집중됐던 교통 수요를 분산시키고, 생활권 중심의 교통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정 의원은“동양고속에 이어 대원고속까지 추가 정차를 가능하도록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의해 왔다”며“협조해 주신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이번 결정으로 주민들의 이동 편의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용죽·소사지역의 오랜 숙원이 해결된 만큼, 지역 교통 환경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이번 추가 정차는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의견과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며,“앞으로도 다른 노선에서도 추가 정차가 가능하도록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의해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항상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