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11월 25일(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및 중대비위 근절 교육과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과 함께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소방조직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공직기강 교육에서는 △직장 내 음주운전·성비위 등 중대비위 사례와 발생 시 파급효과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갑질 예방 △청렴문화 정착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화성소방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공직자 비위 행위의 사전 예방과 내부 규율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효성 높은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이어진 AI 활용능력 강화 교육에서는 박유선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소방 업무에 직접 적용 가능한 AI 기술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교육은 △생성형 AI 원리와 개념 및 업무활용 방안 △교육·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공직기강 확립은 시민의 신뢰를 지키는 출발점이며,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디지털 역량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와 혁신적인 업
한민규 기자 | 화성시연구원 데이터센터와 수원대학교 데이터과학부는 11월 20일(목) 수원대학교에서 『2025 DS(Data Science)-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데이터 기반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 연구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안홍렬 수원대학교 교수의 개회사와 이민상 화성시연구원 부원장의 격려사로 시작했으며, 전문가 특강, AI·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포스터 발표 및 시상식이 이어졌다. 안홍렬 교수는 “학생들이 데이터 분석 역량을 실제 과제에 적용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대학–지역사회 협력의 지속을 언급했다. 이민상 부원장은 “학생들이 실제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탐구하며 연구자로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평가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넓히고 지역 인재 성장을 위해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환철 화성시청 AI전략담당관 팀장이 ‘문제부터 껴안는 사람, AX 인재가 되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신 팀장은 데이터의 본질을 ‘문제 해결의 언어’로 설명하며 Small Start–Small Success–Smart
한민규 기자 | 21일 강원도 영월에 있는 영월e복합문화공간 C-SPACE(영월친환경에너지센터)에서 지난 7월 3일 작고한 막사발 도예가 김용문 선생의 추모전 <김용문 막사발 실크로드 컬렉션>이 개막했다. 이번 전시에는 김용문 도예가가 생의 마지막까지 막사발을 통해 평화와 소통을 이야기했던 것을 기리며, 그와 예술세계를 같이한 동료와 제자 40여명이 마음을 모아 마련되었다. 추모전을 개최한 C-SPACE 이희경 대표는 "막사발은 흙의 숨결과 장인의 손끝, 그리고 사람의 온기가 스며있기에 그 안에는 한민족의 미감과 정신이 고요히 깃들어 있다"며 "이번 전시는 김용문 선생이 남긴 소장작을 중심으로, 그의 예술세계를 한 그릇의 온기와 사람의 마음을 오늘의 시간속에 다시 묻으며, 영월의 자연 속에서 한 예술가의 삶과 열정을 함께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튀르키예에서 이 추모전을 위해 달려온 하제테페대학교 미술학부 학과장이자 막사발심포지움 코디네이터인 무틀루 바야스카야 교수는 "2008년 중국 치박에서 처음 만난 김용문 선생의 예술가적 태도를 깊이 존경해 하제테페대학교 객원교수로 초청했으며, 김용문 선생이 창립한 막사발 장작가마 심포지움이 한국 3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24일 화성시가 신청한 ‘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 화성 도시기본계획은 화성시의 미래와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공간정책 및 미래전략을 담고 있다. 2040년 화성시의 목표 계획인구는 통계청 인구추계치와 공공주택지구, 역세권개발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유입될 인구를 고려해 154만 명(현재 약 104만 명)으로 설정했다. 토지이용계획은 화성시 전체 행정구역(1,126.32㎢) 가운데 장래 도시발전에 대비해 개발 가용지 46.8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하고 시가화된 기존 개발지 102.19㎢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977.28㎢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화성시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 GTX 등 광역교통망 등에 따른 거점 변화와 균형발전을 고려해 2도심 4부도심 9지역중심으로 계획했다. 생활권은 동탄, 동부, 중부, 서부 총 4개 권역으로 계획했으며 ▲동탄생활권은 신산업 생태계 구축 및 친환경 생태도시 기반 마련 ▲동부생활권은 광역환승거점 조성을 통한 원도심 정비 및 관광산업 육성 ▲중부생활권은 산·학·연 연계 네트워크 조성 및 녹색관광벨트 구축 ▲서부생활권은 자동
한민규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2025년 11월 21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경기도 건설국 예산심의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를 공공성 관점에서 해결하려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며, 다만 의회와 도민과의 사전 논의가 부족한 절차적 문제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도민 세금이 투입되는 정책일수록 설명과 설득이 먼저여야 하고, 정책의 정당성은 절차에서 나온다”며 “집행부가 최소한의 공유·보고도 없이 발표하는 방식은 오해와 불신만 키운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화, 문자메세지, 이메일, 카카오톡 등 등 수십 가지 소통수단이 있는데, 사전에 단 한 번의 안내도 없었다는 것은 결국 의회 패싱으로 비쳐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일산대교 문제를 두고 “지난 10년 넘게 논란이 이어져 왔고, 지난해에 최종적으로 법적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일산대교 민자 운영이 10년정도 남아 있는 상황에서 무료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경기도가 향후 민자사업·공공시설 운영을 어떻게 가져갈지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정책 합의의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가 이뤄진 점은 정책
한민규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경기도당위원장·수원시갑)은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의 금융사 추천 위원 편중 문제를 해소하고, 금융소비자 중심의 분쟁조정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금융소비자보호법」 일부법률개정안을 지난 21일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내세우면서도 정작 분쟁조정위원회는 금융사 추천 인사들로 채워져 있다”며 “이런 구조에서는 금융소비자에 불리한 결정이 내려질 확률이 높다”고 지적한 바 있으며,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국정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다. 현재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외부위원 33명 중 금융권 추천 인사는 16명(48%)에 달하는 반면, 소비자단체나 관련 인사는 6명(18%)에 불과해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본래 취지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분쟁조정위원의 위촉 요건을 기존 ‘금융 또는 소비자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에서 ‘금융소비자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명확히 규정하여, 금융사 추천 위원 중심 구조를 개선하고 소비자단체 관련 인사의 참여를 확대하도록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지난 20일 본격적인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성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무봉산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산림의 안전을 지키고 불씨 하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 시기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33명이 참여했으며, 소방공무원 8명과 소방정책자문위원 6명, 의용소방대원 19명이 함께 산불예방 홍보와 위험요인 제거 활동에 나섰다. 이번 예방 활동에서 화성소방서는 산행을 즐기는 시민들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조심을 적극 홍보했다. 주요 활동 내용은 ▲무봉산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산림 인접지역의 산불위험요인 점검 및 제거 ▲산불 신고요령 및 초기 대응 방법 안내 ▲등산객 안전을 위한 ‘119 구급함’ 점검 및 정비 등이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민규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을)은 어제(20일) 가정위탁 및 아동복지시설에 입소하는 아동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내용의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가정위탁을 국가사업으로 체계화하려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반영하여 △시도지사에게 지자체 간 시설·인력 조정 권한 부여 △국가의 가정위탁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아동권리보장원의 후견인 선임 업무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현재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가정위탁 또는 시설입소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별로 보호시설·전담인력 등 자원이 불균형하여 아동이 적절한 보호환경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또한 보호자의 친권 남용·연락두절 등으로 후견인 선임이 필요한 경우에도 절차 과정에서 행정적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개정안은 시도지사가 지역 간 보호조치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 차원의 행정·재정 지원 체계를 갖추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아동권리보장원이 후견인 선임 절차를 지원해 아동보호 과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김남희 의원은 “아이들의 보호에 사각지대가 발생해서는 안된다.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을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경기 화성정)은 19일, 자녀의 출생신고 시 욕설이나 비속어 등 사회통념상 부적절한 이름이 포함된 경우 관계기관에서 출생신고의 수리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자녀의 이름에 한글 또는 통상 사용되는 한자를 사용하도록 하는 규정만 있을 뿐, 이름의 내용이나 의미에 대한 제한 규정이 전무하다. 이로 인해 부모가 자녀의 이익에 반하는 욕설이나 비속어 등을 이름으로 지어 출생신고를 하더라도, 이를 제재할 법적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다. 전용기 의원실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실제 법원에 접수된 개명 신청 사례 중에 ‘X발’, ‘'X구’, ‘'XX미’, ‘쌍X’ 등 입에 담기조차 힘든 이름들이 다수 존재했다. 미국, 독일 등 해외 주요국에서는 아동의 복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불쾌감을 주거나 혐오감을 일으킬 수 있는 이름의 등록을 법적으로 규제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표기 문자에 대한 제한만 두고 있어 아동의 인격권 보호에 소홀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전용기 의원은 가족관계 등록 등에 관한 법률을 대표발의하여 출생신고서에 기재된 자녀의 이름에 욕설
뉴스온경기 | 화성시 동탄2 대규모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민간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학교 의료원(고려중앙학원)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 의료원이 포함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한양건설 등이 시공사로 참여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탄탄한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했다. 해당 컨소시엄은 의료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활용하여 7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포함한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이 중앙광장 중심으로 배치된 전생애 주기 복합케어 공간 구성을 계획했으며, 주상복합용지는 마을형 랜드마크 단지와 연도형 상업시설 구성을 통해 골목과 공원이 있는 마을형 커뮤니티 공간을 계획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마감한 이번 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에는 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과 순천향대의료원 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두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LH는 21일 오후 평가위원회를 열어 두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계획 등을 평가한
뉴스온경기 | 오산시가 세교2지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 운행을 다시 열었다. 시는 21일 세교터미널 부지에서 ‘8145번 세교2지구↔잠실·동서울 시외버스 개통식’을 열고, 주민·KD운송그룹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노선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번 개통은 운행 중단 이후 지속돼 온 세교권역의 서울행 불편을 해소하고 광역 접근성을 회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 오산시는 잠실·동서울 방면 시외버스 운행이 중단된 이후, 시민 수요와 지속 가능한 운영을 충족하기 위한 방안을 꾸준히 검토해왔다. 지난 5월 운행 재개 필요성을 공식 보고하고 6월 의회 동의를 확보했으며, 7월 KD운송그룹과 재정협약을 체결하며 재개 기반을 갖췄다. 이 같은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9월 8135번 노선(오산터미널–운암지구–스마트시티–잠실–동서울터미널)을 2대·7회 체제로 먼저 재개했다. 이어 이번에 개통한 8145번 노선은 세교2지구의 세교한신더휴 일대를 출발해 세교1지구와 죽미·세마 생활축을 잇고, 서울 구간에서는 장지역· 가락시장·잠실역을 거쳐 동서울터미널로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8145번은 22일 첫차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시는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11월 18일 화성소방서 청사 내 차고에서 화학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119구조대와 펌프차구조대 대원들이 참여해 현장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높였다. 훈련은 △화학보호복 착용법 숙달, △측정장비 등 화학사고 대응 장비 조작능력 향상, △ERG(비상대응지침) 북을 활용한 유해화학물질별 대응 요령 숙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실습훈련과 함께 화학사고 안전수칙, 유해화학물질 특성 등 이론교육도 병행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유해화학물질 사고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전문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