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수원시 영통구는 시민들이 가족관계등록신고 후 필요한 후속절차와 복지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책자 3,000부를 제작해 구청과 동 민원실, 영통구보건소 등에 배부한다. 주요 내용은 ▲(출생)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 ▲(사망)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개명) 신분증 재발급 및 각종 명의변경 사항 ▲ (혼인/이혼)전입신고 및 한부모가정 지원 서비스 ▲(귀화/국적회복) 주민등록신고 절차 등으로,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또한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해 관련 정보를 모바일에서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세한 정보나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들을 위해 관련 부서와 문의전화 등을 유형별로 정리했으며, 영통구 무인발급기 및 행정복지센터 위치와 운영시간,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안내도 함께 수록해 실용성을 높였다. 해당 내용은 영통구청 홈페이지 상단 ‘민원안내 ' 민원안내 ' 가족관계등록신고 후속절차 안내’ 메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영통구는 매년 1만여 건의 가족관계등록신고를 처리하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뉴스온경기 | 여주시에서는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 미래 축산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축산 실습시설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낙농실습장의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학생과 예비 축산인들이 실제 축산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첨단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축된 실습시설은 사업비 9억원을 들여 로봇착유기, 착유기, 원유냉각기, 휀 및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 등 스마트 축산 핵심 기술을 활용한 낙농 교육·실습 장비가 마련됐다. 이번 낙농 실습시설 구축을 통해 교육생들의 가축 사양관리, 환경관리, 질병예방 등 축산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축산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스마트축산 실습시설 구축을 통해 미래 축산업(낙농)을 이끌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축산 기술 확산과 교육 인프라 확대를
뉴스온경기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17일,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홀로 거주하는 남성 어르신들과 ‘내손내찬 챙겨드림’ 사업을 진행했다. ‘내손내찬 챙겨드림’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요리 강사가 되어 홀수 달마다 홀로 거주하는 남성에게 건강한 음식 조리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돼지불고기와 깍두기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게 늘 막막했는데, 직접 요리를 배워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라며 “앞으로 배운 대로 건강한 식단을 직접 챙겨보려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미숙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손수 음식을 만들며 정서적 활력을 찾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봄철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봄을 담은 반찬 나눔’ 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지도자들은 어르신들의 봄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봄동김치, 가자미 무조림, 총알새송이버섯볶음 등을 직접 조리해 정성껏 준비했다. 준비한 반찬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이웃의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문채연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식사를 하시며 봄의 기운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7일, 수원권선경찰서와 합동으로 곡선동 관내 경로당 17개소를 방문해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권선구 사회복지과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유관기관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 및 복지 정보를 직접 찾아가 안내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노인 무상교통(버스) 이용 안내와 함께, 권선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보행 안전 수칙 ▲고령 운전자 유의 법률 ▲약물운전 예방 등 교통안전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제 사례 소개와 실습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으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장순정 권선구 사회복지과장은 “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실제 생활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경로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선구와 권선경찰서는 향후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지역 내 촘촘한 노인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관내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거 밀집 지역 음식점과 배달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외국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 ▲국산과 외국산 혼합 후 국산으로 판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원산지 증명서류 비치 여부 등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께서는 음식점 이용 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고, 의심 사례가 있을 경우 위생정책과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안양시는 마을버스 5-1번의 운행 경로를 오는 21일 첫차부터 일부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핵심 변경 구간은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산사거리로 이어지는 안양천서로 경로다. 기존에는 좁은 도로 여건과 교통 신호 체계 문제로 인해 상행과 하행 경로가 다르게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한 방향으로만 버스 이용이 가능했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최근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아파트(구 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병행하여 도로 확장과 신호 체계 개선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이 구간의 노선을 양방향 동일하게 일원화했다. 노선 변경에 맞춰 정차 정류장도 조정된다. 마을버스 5-1번 버스는 앞으로 '안양역푸르지오더샵정문'과 '비산농협' 등 2곳에 신규 정차한다. 반면, 안양역에서 범계역 방면 운행 시 정차하던 기존 '비산화성파크드림' 정류장은 노선 효율화를 위해 더 이상 경유하지 않는다. 기존 이용객은 인접한 '비산농협'이나 '비산사거리.이마트'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운행사인 평촌교통(대표 김종호)은 노선 변경 후에도 기존 배차 간격을 유지하고 차내 혼잡도를
한민규 기자 | 박태경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16일, 동탄의 카이스트 사이언스허브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금의 동탄지역이 지속적으로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의 변화와 혁신'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동탄은 경제적 측면의 한계가 삼성 외 뚜렷한 성장동력이 없는 것이 한계이며 앞으로 진행되어야할 구체적 실행 전략이 없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한 혁명적 수준의 산업 인프라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동탄의 현주소를 냉정하게 진단했다. 그는 40만 인구가 거주하는 거대 도시 동탄이 삼성이라는 단일 기업 외에 이렇다 할 경제적 생산 동력이 없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신호라며, 당초 실리콘밸리와 판교와 같은 창업·벤처의 메카를 기대했으나, 현재 동탄 내 약 46개소 지식산업센터의 심각한 공실률이 그 실패를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근 용인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삼성·SK)와 평택의 반도체 캠퍼스 등 메가 프로젝트가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화성시가 이들 사업과 연계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나 전략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박 후보는 동탄이“동탄”다워 지려면 '도시에 경제적 동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16일 신규 소방공무원 4명을 임용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관서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약 3주간의 관서실습을 통해 소방 조직과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게 된다. 관서실습 기간 동안 공직기강 확립과 중점비위 근절 교육을 비롯해 소방행정, 예산, 화재예방 업무 등 기본 소양교육과 함께 향남119안전센터와 119구조대 등 현장 부서에서 화재진압 활동 보조와 구조·구급 대응 체계 등 현장 실무를 익힐 예정이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은 ▲ 이동안전체험차 교육 참관을 통한 시민 안전교육 현장 체험 ▲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 참여 등 지역 안전활동 경험 ▲ 화재 원인조사 및 민원·홍보 업무 등 소방 행정 이해 ▲ 재난 대응 및 현장 안전관리 교육 ▲ 자산·연금관리 특별교육 등 공직생활 적응 교육을 받게 된다. 관서실습을 마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향후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에 배치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관서실습을 통해 소방 조직과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정가에서 확산되고 있는 ‘서철모 전 화성시장 캠프 결합설’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의도적인 정치공작”이라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 측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일부에서 서철모 전 화성시장이 진석범 예비후보 캠프에 결합했다는 취지의 이야기가 조직적으로 유포되고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서철모 전 시장과 어떠한 공식적 결합도, 캠프 내 역할에 대한 논의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 국면에서 이러한 이야기가 확산되는 것은 특정 의도를 가진 정치공작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를 정책과 비전이 아닌 허위 정보와 흑색선전으로 흐리려는 시도는 100만 화성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근거 없는 정치공작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고, 필요하다면 법적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정치인의 줄 세우기가 아니라 화성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놓고 경쟁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저는 오직 화성 시민만을 바라보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진
뉴스온경기 | 경기도해양자원연구소는 오는 26일 양평에 있는 연구소 생태학습관에서 내수면 양식 어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양식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수산업에서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양식장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육 환경에 맞춰 적정량의 사료를 공급하는 스마트 수산양식이 도입되고 있다. 이에 맞춰 최신 동향을 반영한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전남대학교 김태호 교수)과 도에서 지원하는 양식인 어업인 지원사업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내수면 양식 어업인을 비롯해 교육을 희망하는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교육 당일 점심 식사와 교육 이수증이 제공된다. 김성곤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기후 위기에 따른 공급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양식 어업인들이 새롭게 익힐 수 있는 스마트 양식 기술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어업인의 성장과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구소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지난 4일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이 202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부문 혁신 사례집에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OECD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공유할 만한 공공부문 혁신 정책을 발굴‧조사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3년 OECD 본부 내에 공공혁신협의체(The Observatory of Public Sector Innovation, OECD-OPSI)를 설치하고 각국의 정책 사례를 수집‧분석하고 확산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 등재는 기존 규제 위주의 탄소감축 정책과 달리 도민의 일상 속 작은 기후행동을 정책 참여로 연결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에서도 혁신적인 공공정책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에 참여한 도민에게 지역화폐로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현재까지 184만 명이 넘는 도민이 가입해 참여하고 있다. 도민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정용 태양광 설치, 대중교통 이용, 걷기, 다회용기 사용 등 총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