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련, 서수원 지역 공원 돌며 시민들과 소통 및 시설 점검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수원을 백혜련 국회의원 후보는 30일 서수원 지역 공원 등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설 등을 점검했다. 백 후보가 공원 조성 및 개선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온 결과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상부 체육공원이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백 후보는 밤밭청개구리공원 내 맨발 걷기길 사업을 위한 총 40억 원을 확보하여 올해 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있으며, 당수체육공원 사업에 총 9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차 조성공사를 준공했고, 2026년 2단계 공사 착공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목천어린이공원의 경우 리모델링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9억5천만 원을 확보해 올 상반기 추진 예정이다. 이외에도 백 후보는 ▲호매실지구 수변공원 시설개선 사업 3억 원 ▲어울림공원 야외공연장 6억5천만 원 ▲호매실지구 수변공원 시설 개선 7억 원 ▲일월공원 내 구운동 야외공연장 건립 사업 5억 원 ▲황구지천 왕벚나무길 산책로 정비 8억원 ▲구운공원 통학로 정비 3억원 ▲호매실지구 노후 산책로 정비 11억원 등의 특별조정교부금과 호매실지구 노후 산책로 정비 특별교부세 3억원 등을 확보했고 ▲고색 중보들공원 실내테니스장 건설 사업 ▲호매실 물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