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문화유산 화재안전주간을 맞아 지난 6일 화성시 융건릉을 방문해 관서장 주관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문화유산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여건을 직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화성소방서는 이날 난방기 사용 실태 등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화재 조기 인지 장비(열 감지카메라 등)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소화기 비치 상태와 1톤급 살수차량 운용 체계, 자위소방대 운영 현황(주·야간 포함 27명)을 점검하며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최근 주요 문화유산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관계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과 협조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문화유산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유산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규 기자 |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이 주최하고 화성시와 화성시의회, 화성지역학연구소가 후원한 이번 학술대회는 ‘화성 당성과 원효성사 오도처의 역사와 문화유산 활성화’를 주제로 27일(금) 오후 1시부터 화성문화원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화성당성 연구와 발굴사업 성과를 살펴보고 원효성사오도처인 백곡리 고분 사업 활성화와 관련된 융복합 콘텐츠 발굴 및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학술대회로 지역발전과 문화유산 보전에 기여하고자 했다. 화성문화원 유지선 원장은 “원효성사 오도처와 관련하여 학술적 논증과 검증을 통해 문화콘텐츠로서의 가치가 높게 재조명되어 최고의 문화관광사업으로 주목받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최호운 한국국가유산지킴이 연합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가치를 재평가하고 가치평가를 통해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홍형선 국민의 힘 지역위원장은 “화성이 100만 특례시를 앞두고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지역 정체성을 알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화성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다시 정립하는 이 자리가 뜻깊다”고 전했다.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