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동탄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신리IC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개혁신당 이준석 국회의원(화성시 을)이 직접 해법 찾기에 돌입했다. 이번 행보는 실질적인 개선안 도출을 위해 31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신리IC 출근길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화성동탄경찰서 관계자들이 동행해 교차로 일대의 혼잡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신리IC 교차로 진입 구간에서 매일 반복되는 극심한 정체로 주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현장에서 정체 유발 요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관계기관의 기술적 검토를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준석 의원과 경찰 관계자들은 약 2시간 동안 현장에 머물며 차량 흐름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보행신호 주기에 따른 차량 흐름 단절 ▲신호체계 불일치 ▲택지 방면 진출입 차량의 우회전 병목 현상 ▲버스정류장 인근 다수 버스 정차로 인한 차선 간섭 등 정체요인을 확인하고, 각각의 개선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이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교통 흐름을 지켜보며 특정 구간의 차로 운영 효율화 방안을 제안하는 등 실무진과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점검에는 이 의원이 평소 신리IC를 직접 이용하며 느꼈던
한민규 기자 | 공영운 후보(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을)가 4일, 동탄 신주거문화타운을 이루는 목동·신동 주민을 위한 ‘신주거문화타운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공영운 후보는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세정초앞 상습정체구간 우회도로 신설 및 신리IC 진출입로 개선 ▲남사터널 추진(동탄 신거주문화타운~용인 남사 반도체단지) ▲동탄2 신호체계 재정비(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를 통해 만성적 교통체증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 후보는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더하는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주민 수요 조사를 통한 버스 노선 신설 및 증차(광역·직행·마을버스 확충) ▲동탄트램 3호선 추진 ▲동탄 부발선 조기 완공 및 신동역 설치 추진 등 공약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목동이음터 악기도서관 확대 운영 및 악기사물함 신설 ▲신동 도서관 신설 ▲스마트 버스정류장 확충 등 아직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한 신주거문화타운에 필요한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밝혔다. 또한 목동과 관련해 ▲23번 지방도 소음 및 분진 감축 추진 ▲소방119안전공원 시설 확충 및 환경정비 등 주민 밀착형 공약을 발표하고 신동 지역 아파트 하자보수로 인한 입주민의 피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