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박태경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공약으로 “고등학교 상향 평준화 정책”을 제시했다. 특정학교에 집중된 명문대 진학 성과를 화성시 전역으로 확산시켜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과 진학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화성시에 소재하고 있는“화성고등학교”는 비평준화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중 2025 년도에 서울대학교에 44명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 총 149명을, 서울지역 대학에 490명(중복합격자수 포함)을 진학시키는 전국최고의 명문 고등학교로 꼽힌다. 이는 학교간 교육여건과 성과격차가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지만 박태경 예비후보자는 일부 학교에 국한된 교육 경쟁력을 화성시 전체 고교로 확대하여 “어디서나 잘 가르치는 학교, 어디 학교에서나 우수한 교육시스템이 적용되는 화성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명문화 고교정책의 핵심은 첫째로 우수교원 유치 및 교원의 창의적 연수활동 지원, 둘째로 학교별 특성화된 맞춤형 학력향상 프로그램 도입 지원, 셋째로 과학적 진로, 진학 컨설팅 지원, 마지막으로 학생교육 현장의 교육 인프라를 균형있게 투자한다는 생각이다. 이를 통하여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춰 단
한민규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은 전시 콘텐츠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각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 도슨트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도슨트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많은 지원자가 참여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생이 선발됐다. 교육은 총 3회의 이론 과정과 3회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 전시기획의 흐름, 도슨트의 역할과 책임 등 전반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말하기·글쓰기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연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1기 도슨트 20명은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재단 전시기획팀이 운영하는 기획전시에 참여해 관람객 대상 전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게 전시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 관람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도슨트 양성과정은 전시 콘텐츠를 매개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