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사회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당내 예비경선을 앞두고 김 후보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하나로 결집하는 모양새이다. 지난 5일, 지역의 호남 출신 주요 인사들이 김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개적으로 힘을 실었다. 이들은 “김원기 후보는 오랜 시간 민주당의 개혁과 혁신의 가치를 흔들림 없이 지켜온 인물”이라며, “의정부의 새로운 도약과 더 큰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는 김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지지 행렬은 시민사회로도 이어졌다. 경기지역 봉사단체인 ‘행복 나눔 봉사단’ 임원들도 김 후보의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실천을 높이 평가하며 지지 대열에 동참했다. 또한 ‘늘푸른 산악회(회장 추철호)’ 관계자들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당 원로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의정부 갑·을 지역위원회 고문단 등 당의 원로들은 김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격려를 전하며 힘을 보탰다. 김원기 예비후보는 쏟아지는 지지와 격려에 대해 “지난 14년간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오롯이 의정부의 변화를 위해 쏟아붓겠다”며,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기분 좋은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는 10일 아주대학교에서 ‘블루익스트림(파란학기제) 멘토-참여 학생 킥오프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을 시작했다. 블루익스트림은 수원시와 아주대가 체결한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파란학기제’의 특화 명칭이다. 학생들이 수원시가 제안한 시정 현안을 도전 과제로 삼아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활동 결과는 학점으로 인정된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스마트도시과장과 멘토 부서 관계자, 아주대학교 관계자, 블루익스트림 참여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과제별 추진 방향과 일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학기에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수원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 ▲다문화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간 조화 활성화 ▲수원시 고령층 주거 환경 안전 개선 등 3개 과제를 수행한다. 수원시는 과제별 멘토 부서를 지정해 학생들이 정책 현장에 필요한 자료와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고민과 연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아주대와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학생들의 정책 제안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뉴스온경기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15일, 오산문화재단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발전 및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 내 독서와 예술을 연계한 문화자원 발굴 △상호 협력을 통한 전시·행사·프로그램 등의 활성화 △프로그램 진행에 따른 시설 제공 협조 등의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합의했다. 오산문화재단 신선교 대표이사는 “오산시 중앙도서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지역 예술가에게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래출 중앙도서관장은 “시민들의 생활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 지역사회가 원하는 독서·예술·문화가치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독서문화와 지역 문화예술인 창작 활동 인프라 구축 및 공간 확보 등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