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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 추진

맞춤형 학력향상 프로그램 지원으로 배움이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

 

뉴스온경기 | 안성시는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 내 초·중·고교 및 각종학교 54개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운영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 계획 수립과 접수, 검토 과정을 거쳐 이달 중 학교별 보조금 교부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지원 예산은 총 1억 5,000만 원 규모다. 학교 규모에 따라 초·중학교는 학급당 19만 원, 고등학교는 학교당 120만 원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 수혜의 형평성을 높이고자 초등학교 중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20명 이상인 과밀 학급 학교에는 25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교육 여건을 세심히 고려했다.

 

지원금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 수당, 교구 재료비, 도서 구입비 등 필수 교육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2017년부터 안성교육지원청과 협력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올해는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및 경기공유학교’ 협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사업은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시가 매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핵심 교육 사업 중 하나다.

 

시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기초 학습 역량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안성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