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조용호 오산시장예비후보가 21일 오산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정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 변을 밝혔다.
그는 오랜 시간 지역 사회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시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조 의원은 오산의 미래를 위한 ‘매니페스토 실천계획’ 9가지 핵심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일자리가 늘어나는 산업 도시▲수도권 남부 교통 허브 도시▲골목이 살아나는 경제 도시▲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청년이 정착하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장애인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도시▲삶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관광·체육 도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및 신뢰받는 책임 행정 ▲ 여성, 청년, 어르신 참여예산 확대가 주요 내용이다.
조용호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현재 오산시가 마주한 정체 현상을 지적하며, '행정 전문가'이자 '현장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내세웠다. 그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의 어려움이 예산으로 해결되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조예비후보는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교통망을 개선하며, 돌봄과 교육을 강화하는 일은 단기간의 구호로 해결될 문제가 아리라며 체계적인 설계와 흔들림 없는 실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이 계획은 선언이 아닌 실행 설계라며 각 분야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공약 이행 과정과 성과를 시민께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시민의 삶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산은 지금 도시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교통망을 개선하며, 돌봄과 교육을 강화하는 일은 단기간의 구호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시민의 삶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시민 여러분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버팀목 같은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