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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규 예비후보, “시민주권 통해 K-민주주의의 모델 도시, 의정부를 만들겠다

한민규 기자 |

오석규(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20일 “12.3 내란 극복 과정에서 K-민주주의는 경이적인 회복탄력성을 증명했다”며 “이를 가능케 한 시민들과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발맞춰 시민이 주인인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스웨덴 민주주의다양성(V-Dem) 연구소가 발표한 ‘민주주의 보고서 2026’에 따르면, 한국은 민주주의 지수 순위가 2024년 세계 41위에서 2025년 22위로 무려 19계단 상승하여 최고 등급인 ‘자유민주주의’ 지위를 회복했다. 이는 “12.3 내란을 막아낸 대한민국 시민의 힘과 이재명 정부의 민주주의 회복 성과를 세계가 인정한 결과”라는 게 오 예비후보의 설명이다.

 

오석규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12.3 내란을 막아낸 ‘빛의 혁명’은 이미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었을 만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모델 도시가 바로 의정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어 “저는 전직 경기도의원으로서 12.3 내란 극복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탄핵을 위해 시민과 고락을 함께했던 사람으로서, 이런 현실에 감회가 새롭다”며 “K-민주주의 발전과 진짜 대한민국 건설의 길에 의정부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 예비후보는 “이번 민주당 의정부시장 경선에 12.3 내란 극복에 기여하지 않은 사람이 참여한 것으로 안다”며 “과연 경기북부의 주도(主都) 의정부의 시정을 이끌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 예비후보는 끝으로 “의정부는 경기북부의 주도(主都)로서, 민주주의 회복과 시민주권 실현의 최전선에 서야 한다”며 “저는 ‘시민의 충직한 도구’로서 시민과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완성하는 길을 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