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온경기 | 평택시는 지난 3월 27일 (사)야생생물관리협회와 협업하여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방지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피해방지단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은 ▶총기 사용 및 보관 안전 수칙 ▶출동 시 안전 장비 착용 및 사고 예방 교육 ▶야간 출동 시 행동 요령 ▶유해야생동물 포획 후 처리 절차 ▶민원 발생 시 현장 대응 방법 ▶관련 법령 및 준수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택시는 고라니,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민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했다.
평택시 환경정책과 박옥주 과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대응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