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지난 4일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화성 into 테크노폴 10기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뉴질랜드와 호주 탐방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지식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탐방단 학생과 인솔단, 재단 임직원 및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내빈 소개 및 인사에 이어, 탐방단의 조별 정책제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 테마형 신호등 도입 ▲ 환경교육공간 조성 ▲ 스마트 승차벨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제안이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현황 분석과 사례 연구를 기반으로 실현 가능한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학생들은 뉴질랜드 및 호주의 기관, 사례 등을 화성시 현황과 비교·검토하여 정책 방향을 도출하고, 제안의 타당성과 적용 전략, 기대 효과, 소요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등 완성도 높은 결과를 선보였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해외탐방을 통해 쌓은 경험이 화성시 정책 아이디어로 확장되는 뜻 깊은 과정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의 장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