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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심화섭, 의정부 미래전환 위한 정책협력 선언

- “단순 결합 아닌 시민 중심 변화 역량의 결집”
- AI행정 넘어 AX행정… 데이터 기반·예측형·참여형 시정 제시

한민규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와 심화섭 전 의정부시장 경선후보가 의정부의 미래전환과 시민 중심 시정혁신을 위한 정책협력에 뜻을 모았다.

 

양측은 공동 정책협력 선언을 통해 이번 협력이 단순한 결합이 아니라, 시민 중심의 새로운 변화 역량을 결집하는 정책협력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정부의 미래는 익숙한 방식의 반복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실용적 혁신과 실행 가능한 미래전략 속에서 열려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번 정책협력은 김원기 예비후보가 강조해 온 생활정치와 현장 행정, 그리고 심화섭 후보가 제시해 온 반도체공학자·준비된 AI 전문가로서의 전문성과 미래전략 역량을 결합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측은 이러한 결합이 의정부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현실적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공동선언에서 의정부의 발전 방향을 소비 중심 구조에서 산업과 일자리가 살아나는 자립형 경제도시로 전환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반환공여지를 포함한 의정부의 핵심 공간을 미래세대를 위한 성장 거점으로 전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공동의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혁신 방향과 관련해 김원기 예비후보의 현장 행정 역량 위에 심화섭 후보의 AI 전문성과 기술혁신 관점을 더해, AI행정에 더한AX행정의 방향을 제시했다. 양측은 기술을 단순한 행정 효율화 수단으로만 보지 않고, 시민의 삶과 공동체 회복에 연결하는 혁신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는 미리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행정,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 시민참여 확대를 통해 의정부 시정의 질적 전환을 이뤄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술 중심 행정이 아니라 시민 체감형 혁신, 문제 예방형 행정, 참여 확대형 시정으로의 전환을 지향하는 것이라고 양측은 밝혔다.

 

김원기 예비후보 측은 “이번 정책협력은 의정부의 생활현안과 미래전략을 함께 풀어가기 위한 책임 있는 협력”이라며 “생활정치와 현장 행정의 강점 위에 AI와 미래전략의 전문성을 더해 시민 삶 속에서 실질적 성과를 만드는 시정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심화섭 후보는 향후 미래전략과 혁신 의제의 측면에서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김원기 예비후보의 시정 구상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전환, 미래인재 육성, 청년일자리, 도시혁신 등 주요 과제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원기 예비후보 측은 “의정부의 변화는 선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책과 실행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정책협력을 계기로 의정부의 오늘을 살리고 내일의 기반을 만드는 데 책임 있게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