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16일, 화성특례시 소상공인 연합회(이하 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합회 측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고유가, 고환율이 지속 되면서 화성시 지역경제가 유례없는 침체를 겪고 있다."며, "상인들의 생활에 어려움이 한계치에 다다른 만큼, 소상공인의 생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빠르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박태경 예비후보는 "화성시 소재 12만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경영난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선적으로라도 자영업자들이 폐업까지 내몰려서는 안 된다.며 화성시에서 소상공인들이 막다른 길에 내몰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여야 함에도 현재 실질적인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후보자는 시장이 된다면 "현재의 경제 상황을 재난 상황에 준하는 비상시기로 실물경제가 조금이나마 숨 돌리 수 있게 긴급 자금지원과 금융지원 및 공공요금 면제 또는 할인과, 경영 안정화 방안 등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신속하고 빠른 구제첵을 마련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소상공인 전용공간확보, 연합회 활성화방안 등에 대하여 긴밀하게 협의해 가겠다며 많이 것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임원들은 박태경 후보자가 현직일때도 진정성 있게 일하는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오늘 다시 만나 대화해보니 역시나 복잡한 현안에 대해서도 막힘없는 소통이 가능했고, 행정 전문가답게 명쾌하고 시원시원했다며 화성시 경제정책과 행정시스템에 대한 전문가가 확실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향후 연합회 측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