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수원시 영통구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소유자의 동물보호의식 고취를 위하여 “2026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의 정보를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반려동물의 유실이나 유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어 동물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한 반려동물(개, 고양이)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고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마이크로칩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반려동물 소유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지정된 참여 동물병원 5개소(▲새싹동물병원 ▲신영통동물병원 ▲동행동물병원 ▲한걸음동물병원 ▲효원동물병원)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이강여 경제교통과장은 “동물등록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자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등록률을 높여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영통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 중이다. 문화교실 프로그램에는 노래교실, 건강체조, 힐링요가, 디지털 교육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 강사가 경로당을 찾아가 주 1회, 3월부터 11월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확대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격차를 줄이기 위하여 실습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경로당 50여 개소로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영통구는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 수원시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문화교실을 지원하고 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경로당 문화교실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관내 식당인 ‘이교수한정식’에서 생신을 맞은 독거 어르신 3명에게 ‘사랑의 생신상’을 대접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한정식과 함께 축하 선물을 받으며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차려드리기’는 이교수한정식의 후원 제안으로 2024년 8월 업무협약을 맺은 후, 같은 해 9월부터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이어지고 있는 뜻깊은 사업이다. 이용수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매달 정성껏 상을 차려주시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돌보겠다”라고 말했다.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대표는 “어려운 시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정성 어린 한 끼로 감사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행사 전날 직접 재료를 구입하고 손질하는 등 정성스럽게 반찬을 준비했으며, 당일에는 제육볶음, 시금치 무침, 무생채 등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35 가구에 전달했다. 곡선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유영제 곡선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이웃들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만들었다”라며, “올해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맛있는 반찬을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우리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여 반찬을 만들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이 활기를 띨 수 있게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은 지난 12일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월례회의 및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20여 명과 최재근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그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이규순 이임 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한 한재석 위원장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이규순 이임 위원장은 “그동안 다양한 복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위원님들의 협조와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재석 신임 위원장은 “협의체가 앞장서서 주민과 함께 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의체의 활동에 늘 감사드리며, 오늘 이·취임식을 통해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평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관내 경로당 8개소에서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고립감 완화를 위한 ‘푸드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노년층의 주요 생활 거점인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과일, 빵, 잼 등 친숙한 식재료를 오감으로 느끼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매개로 이웃과 다과를 나누며 소통하게 된다. 평동 주민자치회는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속마음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이웃 간의 관계망을 회복하고 상호 지지 문화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접수된 의견은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된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2일 구운동에 위치한 주·야간보호센터에서 2026년 권선구 찾아가는 복조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구운동 주민자치센터 풍물 프로그램 동아리 ‘군들청룡풍물단’/ △호매실동 하모니카 프로그램 동아리 ‘호매실 하모니카’/ △평동 장구 프로그램 동아리‘평동 트로트 장구’ / △금곡동 노래교실 프로그램 동아리‘청바지’팀에서 그동안 프로그램 강좌를 수강하며 갈고닦은 솜씨로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선보인 한 봉사자는 "작은 공연이지만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재능을 나누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회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지역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규 기자 |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개최한 광역단체장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30년간 경기도를 떠나지 않고 입법과 행정,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권칠승이 덜 피곤한 경기인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당원존에서 진행된 경기지역 합동연설회에는 권칠승 후보를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들이 모두 연설에 나선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로 연설한 권칠승 후보는 먼저 “대한민국 최대 지자체인 경기도지사를 뽑는데 누가 무슨 정책으로, 경기도를 어떻게 운영하겠다는 건지 기본적인 내용조차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더 많은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당 선관위가 노력해줄 것을 촉구하며 시작했다.30년간 바뀜 없이 경기도민과 민주당원으로 살아왔다는 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권칠승 후보는 “30년 이상 한 번도 경기도를 떠나지 않고 직장을 다니며, 결혼하고, 또 아이를 낳고 키워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대기업 직장인을 거쳐 김대중 대통령 선거기획단 실무 당직자로,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으로,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국회의원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원안대로 조속한 재개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 후보는 15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문제를 언급하며 사업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후보는 연설에서 최근 양평 주민과의 대화를 소개하며 “비리는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는 언제 시작됩니까”라는 질문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일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주민의 삶도 함께 봐야 한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양평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사와 감사를 이유로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까지 멈춰 세울 수는 없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원안대로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그동안 국회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을 주도적으로 제기해 왔다. 김건희 일가의 땅 투기 의혹과 국토교통부 핵심 관계자들의 연루 의혹 등을 공개하며 논란의 실체를 밝히는 데 앞장서 왔다. 한 후보는 연설 이후 자신의 SNS 메시지를 통해서도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 한 후보는 SNS에서 “권력형 비리와 부정부패는 반드시
한민규 기자 |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주권 전국회의』 창립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주권 후보 인증서를 받았다. 국민주권 전국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국민이 권력의 기반’이라는 인식에 기초해서 약 1년 전인 지난해 3월 15일에 설립된 시민단체로, 친명지지그룹의 대표격으로 알려져 있는 단체이다. 현재 김 예비후보는 ‘국민주권회의 경기도 공동 상임대표’이자 ‘의정부 상임대표’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은 ‘국민 주권과 시민주권이 민주주의 초석이라는 신념에 기초하여 지방 자치의 핵심적 가치가 분권과 자치에 있음을 인식, 이를 위해 전국적인 연대활동에 적극 참여는 물론 국민주권위원회의 신설과 실현에 노력한다‘는 결의문을 포함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일 국무회의에서 빛의 혁명이 일어난 12월 3일을 ‘국민 주권의 날’로 정할 것이라면서 ‘국민 삶의 회복’과 ‘국가 정상화’를 위해 경주할 것이라고 성명을 낸 바 있다. 이에 국민주권 전국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실천 조직을 자임하며 대통령의 지지기반을 확산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기도하다. 최근 김용 전 민주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2(목) 화성 수공예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수공예인들의 활동 환경과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 수공예협회 맹경희 회장과 박미란 부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회 측은 “일반적으로 공예가 취미 활동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만 수공예인에게는 예술 활동이자 생계와도 연결된 중요한 분야”라며 “수공예는 예술성과 경제성을 함께 갖춰야 지속 가능한 활동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방 운영 역시 예술 활동과 소상공인 활동의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활동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화성시의 문화예술 기반이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장기적으로는 ‘화성 하면 수공예’라는 도시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협회 측은 공공기관 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자립성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수공예인들이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공간과 예산 지원을 고민하겠다”며 “문화예술은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은 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