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30일, 행복한어린이집으로부터 설 명절 맞이 ‘사랑의 쌀’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행복한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마련됐으며, 쌀 43㎏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행복한어린이집 김미경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해마다 온정을 나눠주시는 행복한어린이집에 감사드리며, 후원받은 쌀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떡국 떡으로 제작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동부권역 8개 지역(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안성1동, 안성2동)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온경기 | 서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이웃 나눔 실천 등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둔동 새마을부녀회 연간 행사, 설명절맞이 이웃 돕기를 위한 떡국떡 판매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수원 새빛 생활패키지 사업 안내 △군소음피해 신청접수 △시민의 민원함 폭싹 담았수다! 등 다양한 시․구정 사항을 홍보했다. 서둔동 양신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설을 앞두고 많은 가정에서 필요한 떡국떡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하실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하겠다”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둔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매년 반찬 나눔, 김장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온경기 | 지난 2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동장실에서 ‘세류3동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류3동 주요 행사 추진사항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정현 주민자치회장 등 세류3동 각 단체장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월 25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세류3동·서종면 주민자치 한마당 큰 잔치’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해당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목적으로 의식행사, 주민자치센터 및 지역 동아리 공연, 먹거리장터 및 플리마켓 운영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어 2월 28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주차장에서 개최 예정인 ‘세류3동 윷놀이(척사) 대회’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세류3동 민속놀이 추진위원회 주최로 관내 주민과 단체원이 참여해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아울러 ‘2026년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추진 계획도 함께 다뤘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뉴스온경기 | 일상에 휴식을 더하고, 음악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싶다면 정조테마공연장의 2026년 첫 기획 공연에 주목해 보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치유 클래식 콘서트 '비발디 사계: 四季'’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음악에 집중하며 감성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비발디의 《사계(Four Seasons)》를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클래식 경험을 선사한다. 봄은 플루트, 여름은 비올라, 가을은 첼로, 겨울은 바이올린으로 계절의 정서를 표현한다. 비발디의 《사계》는 계절의 분위기와 자연의 장면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협주곡으로, 계절의 생동감과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 계절을 대표하는 악기를 중심으로 전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바이올린 독주로 연주하는 《사계》를 다양한 악기로 재해석한 점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봄 협주곡은 플루트 김혜인이 경쾌한 봄의 기운을 표현하고, 여름 협주곡은 비올라 조우태가 열정적인 여름의 에너지를 전한다
한민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서연이음터도서관은 오는 3월 14일(토)부터 4월 25일(토)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교실 「독서와 질문으로 익히는 청소년 테크 라이프 밸런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사용을 일방적으로 제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독서를 매개로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질문과 대화를 통해 스스로의 사용 습관을 성찰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청소년들은 회차별 주제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 사용 기준과 규칙을 스스로 설정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해 보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 회차별 주제도서는 ▲ 아이들의 화면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테크 라이프 밸런스▲ 스마트폰을 이기는 아이▲ 청소년 스마트폰 디톡스 로 구성되어 청소년의 디지털 기기 사용과 환경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질문을 통해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그동안의 실천 과정을 돌아보며 변화와 느낀 점을 공유하고 ‘나만의 테크 라이프 밸런스 계획’을 완성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한민규 기자 | 화성이슈리포트 제27호에서는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 의의 및 과제’와 ‘수도권 주택가격 안정화를 위한 화성시 어천․야목역세권 공공주택 공급 제안’을 주제로 시정 현안을 다뤘다. 제1주제에서는 화성특례시가 시민참여와 행정혁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정리하고, 인구 100만 명 달성과 4개 구청 승인이라는 두 차례의 전환점을 통해 수도권 핵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과 제도적 의미를 조명했다. 특히 4개 구청 체제는 생활권 단위로 행정을 운영함으로써 시민에게 더 가까이, 더 빠르게, 더 충실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각 구별 비전과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대한민국 1등 도시로서의 미래 비전으로 ‘화성노믹스(화성시와 경제학(economics)의 합성어) 실현’을 제시하며, ▲살기 좋고 안전한 AI 스마트도시 구현 ▲일하기 좋은 첨단산업도시 실현 ▲즐겁고 쾌적한 생태문화복지도시를 핵심 방향으로 제안했다. 제2주제에서는 수도권 주택가격 불안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공공주택 공급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화성시 어천·야목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공공주택 공급 전략을 제시했으며, ‘어천역–야목역’ 트윈역세권
뉴스온경기 | 안산시 스마트허브복합문화센터는 오는 4일부터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정규강좌는 2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컴퓨터&디지털, 음악, 인문교양, 외국어, 직업·자격,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흐름을 반영한 61개 강좌로 구성됐다.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즐거운 글쓰기 ▲올바른 증시 투자 습관 익히기 ▲부린이의 부동산 기초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컴퓨터·디지털 분야에서는 ▲구글 오피스 활용_with 제미나이 ▲이모티콘 제작 ▲유튜브 영상제작 ▲스마트폰 활용 기초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강좌가 마련됐다. 음악(악기) 분야에서는 ▲가야금 ▲바이올린 ▲첼로 ▲해금 강좌가 운영되며, 안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사업 ‘이음악기’와의 협력을 통해 수강생들은 악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영어회화 초급 등 어학 강좌 ▲커피 핸드드립(기초~심화)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가 준비됐다. 스마트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안산스마트허브 복합문화센터는 노동자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강좌의 약 50%를 퇴근 시간 이후인 야간 강좌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nb
뉴스온경기 |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 영업한다고 3일 밝혔다. 설 명절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시는 명절 전후로 농수산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중도매인과 이용자(시민, 소매인)의 영업 및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폐점 없이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상 영업으로 명절 성수기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고, 고물가 상황 속 가운데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농수산물 출하와 구매 고객들의 차량 주차·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사무소와 관련 종사자 등과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중도매인과 이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상 영업하기로 결정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불편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청에서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및 임원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동관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도 “안산시가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주셔서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상권은 안산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상인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가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일제 조사·철거 ▲현수막 지정게시대 신규 설치와 교체·이전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캠페인 추진 등을 협력한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으로 강풍·태풍 등 옥외광고물 사고를 예방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시 도시디자인단장과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의 전문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옥외광고물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과천시는 지난달 30일, 과천고가교 철거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과천고가교 철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착수한 상태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공정 진행 상황과 함께 안전 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과천고가교는 주거지역과 인접한 구조물로, 차량 통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으로 그동안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번 철거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고 도로 구조를 개선해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조치다. 철거 공사는 안전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노면 포장과 일부 구조물을 제거하는 사전 공정을 마친 뒤, 고가교 상판을 철거하고 기둥과 받침 구조물을 차례로 해체하는 방식이다. 이번 단계에서는 서울 방향 과천고가교를 우선 철거하고, 이후 해당 구간을 평면도로로 정비한 뒤 안양 방향 과천고가교 철거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체 철거 공사는 올해
뉴스온경기 | 과천시는 주암동 소재 ‘LG에너지솔루션 과천 R&D 캠퍼스’ 연구원 부지 증축 사업과 관련해,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금 총 500억 원 가운데 1차분인 100억 원을 지난달 30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공기여금은 주암동 일대 연구시설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용적률을 상향하는 등 도시계획 변경이 결정됨에 따라, 기업 측이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한 재원이다. 과천시와 LG에너지솔루션은 사전협상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과 선제적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전체 공공기여금 중 100억 원을 조기에 납부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과천시는 이번에 확보한 100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400억 원은 2028년 하반기 중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해당 공공기여금은 도시 기반 시설 확충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최명찬 과천시 도시정책과장은 “주암동 R&D 캠퍼스 증축은 과천이 지식 기반 첨단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이자,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행정의 사례”라며 “확보된 공공기여금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